우리의 삶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일의 근본적인 역할을 다루는 완벽한 책이다. 무엇이 문제이고, 왜 붕괴됐으며, 어떻게 고칠 것인가.
- 애덤 그랜트 (베스트셀러 『기브 앤 테이크』 『오리지널스』의 저자)
나는 경제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이 내게 일자리 문제에 대한 보다 넓은 시야를 눈뜨게 해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누구도 이와 같은 접근방식으로 일자리에 대해 생각해보지는 못했을 것이다.
- 로버트 로렌스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스쿨 국제통상투자학 교수)
저자는 사회적 제도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보여준다. 경제의 변화를 개의치 않고 ‘우리의 미래 일자리는 개선될 것’이라는 막연한 낙관주의를 경계하고 있다.
- 「월스트리트저널」
이 책은 대담하고 설득력 높은 연구결과다. 경제의 추상적인 개념을 잘 풀어내고 있으며, 문장은 활력 있고 매력이 넘친다.
- 「워싱턴포스트」
폴 크루그먼(Paul Krugman)의 통찰과 비견되는 뛰어남을 발견할 것이다.
- 「커커스리뷰」
셸은 사람들이 좋은 일자리의 요소라고 여겨왔던 것들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일의 개념도 뒤집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의 사려 깊고 광범위한 연구에 놀랄 것이다.
- 「퍼블리셔스위클리」
이 책은 일의 본질, 일의 미래, 일의 목적, 일의 의미, 일을 위한 준비, 빈곤층에 대한 정부지원, 노동조합, 소득불평등 등 많은 것을 다루고 있다. 셸은 매력적인 작가이자 지식인이며 예리한 관찰자다. ‘노동자 조직의 미래’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개적으로 유용하게 풀어놓았다.
- 「아메리칸인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