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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을 살려주는 풍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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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을 살려주는 풍수 여행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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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59쪽 | 630g | 153*224*30mm
ISBN13 9788970906621
ISBN10 897090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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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芝川   평점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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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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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는 땅과 그 땅위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 빚어지는 숱한 갈등이 어떻게 드러나는가를 살피는 학문이다. 사람들은 갈등을 두고 때로는 대립하고 때로는 타협하면서 살아간다. 그러한 흔적들은 문화유산이나 전설로 남아 있거나 여전히 대립과 타협이 진행중임을 보여준다.
풍수는 또 사회적, 역사적 개념이다. 역사와 사회의 변화에 따라 풍수 또한 달라져왔다. 불교가 국교이던 고려의 풍수는 유교가 통치이데올로기가 된 조선 풍수와 그 내용과 형식이 다르며, 농경사회가 산업사회로 바뀌면서 역시 풍수도 자기 모습을 변화시킨다.
이 글에서 나는 개인, 문중, 마을, 고을, 집단(사찰 향교 등) 그리고 국가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주체들이 자기가 발을 디디고 있는 땅과의 공존과 ‘이익의 극대화’를 위하여 어떻게 풍수를 활용하였는가를 현장답사와 고증된 기록을 통해서 그 전형(典刑)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땅’에 대한 관심은 자칫 국수주의나 파시즘으로 흐를 수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두 그래왔다. 우리 땅과 우리 문화를 풍수적 관점에서 다룰 때 그럴 개연성은 다분하다. 그것을 염려하여 이 글은 ‘실증(實證)적’이고자 하였다. 가지 않은 곳과 고증된 기록을 통해 확인하지 않는 곳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오랜 기간 발 품과 책 품을 팔아서 이루어진 글들이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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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땅과 자연의 모습은 우리의 삶을 담고 있다. 땅이 우리의 얼굴이라는 말이다. 김두규 선생는 그 동안 많은 글들을 통해 우리가 사는 이 땅 위에, 있어야 할 것이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한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풍수 지론을 펴왔다. 이 책은 그의 말대로 우리 땅에 대한 시대적이고 역사적이며 학문적인 내용으로, 그 동안 우리들의 땅에 대한 오도된 비과학적이고 미신적인 태도를 바라잡아 주고 있다.
풍수에 대해 안다는 지식인들이 풍수를 빙자해 혹세무민하고 어중이떠중이 풍수쟁이들이 우리 땅을 더럽히고 어지럽히는 때에 이 책만큼 땅에 대한 진정한 애창과 애정이 담긴 눈으로 우리 땅을 들여다본 글도 찾아보기 드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들이 사는 우리 땅과 삶을 다시 한 번 경건한 마음으로 둘러보고 들여다보게 될 것으로 믿는다.“
김용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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