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그린왈드는 심리학 박사이며, 소아 정신적 외상 연구소(Child Trauma Institute) 설립자이자 대표이다. 뉴욕 시에 있는 마운트시나이 의과대학의 임상 조교수와 소아 정신적 외상 프로그램 과장을 역임하였다. 그린왈드 박사는 「소아/청소년 정신치료로서의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1999), 『외상과 청소년 비행』(Harworth, 2002) 등 많은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였다. 그의 저서는 1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과 과장이며, 한국 EMDR 공인치료자이자 대구·경북 해바라기아동센터 운영위원장과 대구 아동보호 전문기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뉴올리언스의 튤레인 대학병원의 소아·청소년 정신과와 유아연구소로 연수를 다녀왔으며, 주요 관심 영역은 애착 연구, 아동 학대, 소아 성폭력, 소아·청소년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과에서 전공의 과정과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에서 임상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과 임상교수이며, 한국 EMDR 공인치료자이자 대구·경북 해바라기아동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관심 영역은 아동 학대, 소아 성폭력, 소아·청소년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정신약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