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오사카 출생.
정규건축교육을 받지 않은 건축가로서 20대에 유럽, 미국 등지의 건축여행을 통해 건축을 배웠다. 1969년에 일본 오사카에 28세의 나이로 자신의 아틀리에를 설립했다. 31세때인 1972년에 도미시마 주택의 필두로 건축설계를 시작하였으며, 35세에 1976년 오사카의 아즈마 주택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지되기 시작했다. 많은 수의 국제 건축설계경기에 참여했으며 많은 수의 작품이 당선되었다. 미국의 예일, 콜럼비아, 하버드 등 많은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현재는 일본 동경대학 정교수로 재직중이다. 미국 뉴욕의 MOMA와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와 같은 곳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며, 국내에서도 자신의 강연회,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많은 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 일본의 대표적인 건축가로서 많은 수의 작품을 왕성하게 진행중이다.
김선일
1961년 충남 대전 출생
경기공업전문대학 건축과 졸업
경원대학교 공학부 건축학과 졸업
일본 국립 나고야 대학 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 졸업
공학박사(국립 나고야대학 대학원)
1996년-현재 영동전문대학 건축과 조교수로 재직
건축계획 및 설계 강의 담당
고상균
1961년 강원 출생
1984년 관동대학교졸업
1986년 홍익대학교 대학원 건축계획전공(석사)
1996년 동경대학 대학원 건축계획전공(박사)
1997-현재 관동대학교 이공대학 건축공학과 조교수로재직
설계참여: 의료보험관리공단 일산병원(동경대학 나가사와연구실), 건양대학교 부속병원(진아도시건축), 기타 다수의 병원 및 노인관련시설에 참여
진경돈
1964년 서울 출생
한양대건축공학과 학사
한양대 건축공학과 석사
한양대 건축공학과 박사
현재 백제예술대학 건축디자인과 조교수
저서 :『서양건축양식사』(도서출판 국제), 『현대건축사』(도서출판 서우) 등이 있으며, 편 역서로 『현대건축과 물리학의 대화』(시공문화사), 『현대건축과 생문학의 대화』(시공문화사), 『현대건축과 기호학의 대화』(시공문화사) 등의 현대건축 시리즈의 편저가 있다. 번역서로는 『건축구성론』(시공문화사)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