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부족한 사람에게 리스크는 더욱 크게 다가온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사전분석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며, 업계 전문가와의 인연은 중요한 촉매제가 된다. 하경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영업을 준비하는 분들께 훌륭한 멘토이자 등대가 되어 준다.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갖춘 분들께 저자와의 인연은 생생한 배움으로 가득한 설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배문성 (크레딧애널리스트)
많은 사람들이 외식업을 통해 사장님이 되기를 꿈꿉니다. 하지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올 때 얼마나 힘들지 알지 못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은 자영업을 통해 자신의 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사용설명서와 같습니다. 외식 자영업의 A to Z에 대한 각종 전략, 노하우, 주의할 점을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성공한 자영업자가 되고, 부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완식 (전 이랜드이츠 대표이사)
‘수학의 정석’처럼 이 책은 ‘외식업의 정석’입니다. 새롭게 식당 창업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알아 두어야 할 핵심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외식인이 가져야 할 마음과 태도에 관한 글은 새겨 볼 내용이 많습니다. 외식업은 몸으로 배우는 일이기도 하지만, 맨땅에 무턱대고 헤딩하면 시행착오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 공부하고 창업하는 외식인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강재두 (창달이 창업 연구소장, 바다쿡 대표)
책을 읽으면서 “나무 베는 데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도끼날을 가는 데 45분을 쓰겠다.”는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명언이 떠올랐습니다. 이 책은 자영업을 제대로 하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의 도끼날을 날카롭게 해 주는 기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실제 외식업 경험과 분석력 그리고 현재 자영업으로 성공한 사례를 바탕으로 써 낸 귀한 책입니다. 배달앱 등 시장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내용도 중요하지만, 일반적으로 내 매장을 하다 보면 놓치기 쉬운 고객 중심적인 마인드까지 한 땀 한 땀 챙긴 저자의 꼼꼼함은 자알못 사장님께 단비 같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 박현상 (주식회사 고피자 COO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