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와 베이저만은 테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해져 가는 실험에 대한 솔깃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실험은 기업과 정부의 의사 결정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직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성공적인 리더는 데이터와 의사 결정 사이에서 움직여야 한다.
- 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저자)
대단한 책이다. 실험을 시작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준다. 정부 및 업계의 리더들은 이 점에 주목하라. “루카와 베이저만의 이 책은 실험의 시대에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여러분을 안내해 줄 것이다.
- 캐스 R. 선스타인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교수, 《넛지》의 공저자)
마이클 루카, 맥스 베이저만 교수의 이 책은 당신이 데이터 홍수로부터 중요한 정보를 추출하는 방법에 대해 눈 뜨게 할 것이다.
- 앨빈 로스 (2012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스탠퍼드 대학교 경제학 교수이자 하버드 대학교 경영학 명예교수)
종종 우리는 시도하기 전까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이를 알기 위해 시도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실험이다. 이 책은 통찰력과 사례로 가득하다. 실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훌륭한 책이다. 꼭 읽고 배우길 권한다. 나도 그랬다.
- 팀 하포드 (《경제학 콘서트》 저자)
전자 상거래의 장점 중 하나를 꼽자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실험하는 게 훨씬 쉽다는 것이다.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기업은 실험이란 강력한 도구를 이용하는 방법을 하루라도 빨리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실험을 이용하는 방법과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실험을 통해 어떻게 기업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준다.
- 할 바리안 (구글 수석 경제학자)
요즘 기업계에 입문하는 젊은 기업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실험을 알기 쉽게 설명한 최고의 책이다. 사례 연구를 통해 편향성부터 윤리 문제와 의도하지 않은 결과까지 실험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
- 수전 애티 (스탠퍼드 경영 대학원 경제학과 교수)
계산된 위험을 무릅쓰기 위해 환경을 조성하는 리더는 더 좋은 결과를 얻는다. 실험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계산된 위험을 무릅쓰는 기업과 사회가 위대해진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다.
- 데발 패트릭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실험에 의한 변화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 〈뉴요커〉
마이클 루카와 맥스 베이저만은 실험의 중요함에 대해 열정적으로 주장하면서도 그 한계를 인식하여 균형감을 잡고 있다.
- 〈월 스트리트 저널〉
이 책은 조직, 특히 테크 기업뿐 아니라 정부 및 다른 그룹에서도 대조군 실험을 통해 결과를 최적화하는 방법에 대한 훌륭한 설명이 담겨 있다. 루카와 베이저만은 실험에 영향을 미치는 윤리와 동의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할 수 있는 일들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제시한다. 온라인 마케팅이나 행동 요소를 감독하는 경영자와 임원들을 위한 훌륭한 책. 대부분의 마케팅 담당자들은 이 책에 제시된 개념과 예시에 익숙할 것이다. 그러나 루카와 베이저만이 쉽게 쓴 이 책은 비전문가들에게도 훌륭한 책이다. 적극 추천한다.
- 〈테크놀로지 앤 소사이어티〉
심각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실험에 대한 매력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사회 변화를 일으키는 실험이 가진 힘의 중요함을 제시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 〈스탠퍼드 소셜 이노베이션 리뷰〉
이 책은 실험을 적용하고, 실험의 장단점에 대한 좋은 개요를 제공하는 빠르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기업에서 실험을 고려할 때 임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출발점이다.
- 〈스트래티지 앤 비즈니스〉
실험이 조직 문화의 핵심인 경우, 조직은 대응력과 민첩성을 향상시켜 더 나은 제품과 더 나은 직원 경험과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다.
- 길리안 탄스 (前 Booking.com 의장)
저자들은 지난 25년 동안 사회과학 분야에서 가장 깊은 혁명을 보여주는 명작, 즉 현장 실험을 창조했다. 이 책은 정책, 행동경제학, IT 기술 심지어 현시대 우리의 삶 자체를 이해하는 데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존 A. 리스트 (시카고 대학교 경제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