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너무 좋아했다고 사람들은 나를 비난할까? 하지만 언제나 공격을 당한 쪽은 나라는 것이 드러날 것이다 그럼 결국 그것은 나의 야망일까? 아! 아마도 나에게는 야망이 있어 보일 것이다
그것도 상당히 커다란, 하지만 야망은 일찍이 존재했던 모든 것중 가장 위대하고 가장 고귀한 것이다
--- 서문 중에서
"그때부터 나는 내가 무엇이 될수 있는지 예견했다. 마치 공중에 뜬 것처럼 내가 세상 위에 떠 있는 걸 이미 보고 있었다."
전투는 1796년 4월에 개시된다. 문테노테,밀레시모,몬도비,로디의 승전은 1796년 5월 15일에 밀라노 점령으로 귀결된다. 교황령, 즉 '교황의 나라'가 침략을 당한 것이다. 오스트리아의 여름 공격, 전략적 후퇴, 그리고 프랑스의 반격, 즉 카스틸리오네의 승리(1976년 8월 5일)로 잃어버린 영토를 회복한다. 이 시기부터 나폴레옹은 병사들의 '다리의 힘'으로 전쟁에서 이긴다. 그의 사단들 중 몇몇은 매일 적군들보다 10~15킬로미터를 더 많이 주파한다. 오스트리아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수적인 우세밖에 없었다. 하지만 늦가을이 되면서 전세는 기울기 시작했다.
--- p.20
"그때부터 나는 내가 무엇이 될수 있는지 예견했다. 마치 공중에 뜬 것처럼 내가 세상 위에 떠 있는 걸 이미 보고 있었다."
전투는 1796년 4월에 개시된다. 문테노테,밀레시모,몬도비,로디의 승전은 1796년 5월 15일에 밀라노 점령으로 귀결된다. 교황령, 즉 '교황의 나라'가 침략을 당한 것이다. 오스트리아의 여름 공격, 전략적 후퇴, 그리고 프랑스의 반격, 즉 카스틸리오네의 승리(1976년 8월 5일)로 잃어버린 영토를 회복한다. 이 시기부터 나폴레옹은 병사들의 '다리의 힘'으로 전쟁에서 이긴다. 그의 사단들 중 몇몇은 매일 적군들보다 10~15킬로미터를 더 많이 주파한다. 오스트리아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수적인 우세밖에 없었다. 하지만 늦가을이 되면서 전세는 기울기 시작했다.
--- p.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