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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라는 이름의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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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라는 이름의 타인

양혜영 | 올림 | 2001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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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21g | 153*224*20mm
ISBN13 9788995170434
ISBN10 899517043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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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양혜영
이화여대 교육심리학과와 같은 대학원 심리학과 졸업. 장학금을 준다기에 미국 미시간 주립대에 유학, 강의조교와 연구조교로 6년 내내 혹사(?) 당하면서 심리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하여 이화여대, 성균관대, 동국대, 명지대, 중앙대 등에 출강하는 한편 삼성어린이복지재단에서 일하며 현장 경험을 쌓기도 했다. 발달정신병리와 아동의 스트레스에 대한 논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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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혜숙 ruru100@yes24.com
필요할 때 만나 시간을 나누는 친구와 달리, 형제는 원하건 원하지 않건 많은 시간을 공유해야 하는 존재다. 형제는 가족이란 이름으로 묶여 있지만 부모와 자식의 관계처럼 일방적인 사랑과 헌신을 전제하지도 않고, 따라서 평등하지만 지긋지긋하게 싸우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때로 친구가 되어, 경쟁자가 되어, 협력자가 되어, 나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또 다른 아이. 나의 인식이 깨친 시기에 이미 내 곁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는 그를, 우리는 별 다른 고민 없이 피를 나눈 형제로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그러나 나는 내 형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라고 자문할 때 얼마만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때로 내 옆 자리의 동료보다 더 무관심하게 방치했을지 모르며 가족이라는 익숙함으로 소홀히 대했을 수도 있다. 일상의 이면에 가려진 모습을 미처 살피지 못했고, 어떤 때 쉽게 상처 받는지 헤아리지 않았다. 형제는 가장 스스럼없는, 그래서 또한 배려하지 않는 관계, 그러면서도 가장 주목 받지 못해 온 관계로 종종 잊혀지곤 하지만 다급한 순간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름이 되기도 한다.

『형제라는 이름의 타인』은 이렇듯 가장 친숙하면서도, 별다른 관심을 받아오지 못한 `형제'라는 관계를 꼼꼼히 살펴보는 책이다. 스스로의 호기심으로부터 이 책을 쓰게 되었다는 저자는 형제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도 아닌, 형제를 바라보는 제 삼자의 입장도 아닌, 누군가의 형제가 되는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내용을 진행하고 있다. 『형제라는 이름의 타인』이라는 제목의 뉘앙스대로, 이 책의 주된 관심은 형제 사이의 공통점보다 그 차이를 밝히는 것인데 제 1부에서는 외국의 연구 자료를 인용하며 형제의 유전적 차이에 대한 근거를 밝히고 있고, 2부에서는 형제 사이의 미묘한 심리적 관계들을 보다 집중적으로 다룬다.

복권 추첨기의 판이 돌아가듯 부모의 유전자 중 우연히 맞은 화살에 따라 다르게 태어나는 각각의 형제들은 따라서 전혀 다른 기질을 보일 확률이 높다. 형제는 서로 다른 유전자와 각각의 경험을 지닌 타인으로서 공통점보다는 차이가 더 많으며 환경의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고 해도 그 안에서 받아들이고 경험하는 것은 각각 다르다는 것이다. 형제란 닮았다, 혹은 닮아야 한다는 선입견이야말로 형제와 가족 전체를 힘들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형제가 왜 싸워야 하는지 이유도 모르면서 가족이란 울타리 속에서 억지로 맞추려는 것은 오히려 서로에게 더 큰 고통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그렇다면 형제 사이의 갈등과 반목은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가까이 있기 때문에 친밀해질 가능성도 높지만, 일상을 같이 했다는 것이 언제나 끈끈한 우애로 남는 건 아니다. 스스로의 욕구나 의지와 상관없이 발생한 관계이므로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고, 완전한 타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 하는 원리와 방법들을 배우지 못해 윽박지르며 싸움을 반복하는지 모른다. 따라서 형제를 먼저 나와 다른 존재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타협할 때 형제와의 관계는 새롭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 결국 형제이기 때문에 비슷할 거란 오해, 무조건 이해할 수 있을 거란 오해, 당연히 받아들일 것이라는 오해를 풀고 형제를 나와 다른 객체로 이해하며 존중할 때, 형제는 나와 다른 길을 가더라도 내 곁에 끈끈한 유대감을 지닌 동지로 설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형제라는 소재에 대한 시도는 좋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심리학으로 읽는, 우리가 몰랐던 형제 이야기'라는 흥미로운 부제만큼 형제의 복잡미묘한 관계들을 속시원하게 보여주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형제 관계의 미묘한 상황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며 많은 것을 보여줄 듯 전개하고 있지만 호기로운 의문만큼 명쾌한 답을 안겨주진 못한다. 물론 형제가 가족이란 연구 영역에서 별로 다루어지지 못했으며 인간 관계를 다룬 처세술에서도 비껴 서 있는 미개척지다 보니, 문제제기만으로 충분한 의의를 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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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신장과 체중의 상관은 실제로 어떻게 나올까? 형제의 신장이나 체중에 대한 상관 연구들을 살펴보면 형제의 상관은 1.50이다. 만약 형제의 신장이나 체중이 똑같다면 1.0이 나올 것이다. 완벽한 관계인 1.0의 절반 정도의 숫자가 나왔다는 것은 형제의 신장이나 체중이 절반 정도만 비슷하다는 의미다. 연구에 따라 상관계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0.50을 넘은 일은 거의 없다.

그렇다면 다른 신체 부위는 어떨까? 어떤 사람들은 보는 순간 형제임을 알수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도저히 형제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다른 외모를 가졌다. 어떤 형제는 얼굴의 일부가, 그러니까 눈, 입, 윤곽 혹은 미소가 비슷하다. 눈이 몰린 사람이라든가 코가 낮은 사람의 형제라면 어떨까? 얼굴의 작ㅇ느 부분들을 보면 눈 사이의 간격, 코의 높이와 폭, 귀의 길이 등의 상관계수는 0.30, 눈 색깔의 상관계수는 0.20이라고 한다. 정말 별것을 다 연구했다 싶기도 하지만, 이런 조사가 없으면 또 궁금한 것이 사람인가 보다. 큰 잎은 가계를 따라 비슷하게 전승된다고하는데, 그것의 상관계수 역시 0.30 정도다. 이 숫자들을 보면 많은 형제의 외모가 다른 듯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조금 닮은 듯한 인상이 이해될 것이다. (...) 1.0이 완벽한 관계라고 한다면 지금까지 제시된 숫자들을 볼 때 형제의 외모는 관계가 있지만, 그 관계가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형제의 외모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비슷한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신처적 특성 가운데 그나마 신장과 체중이 가장 비슷하다.
형제관계는 애정과 증오라는 양면성에 뿌리를 둔다고 했다. 어떤 형제 관계는 그 양면성이 희미하게 나타나고 어떤 형제 관계는 너무나 극명하게 드러난다. 형제마다 그 색깔과 명암이 다르다. 다른 어떤 인간 관게보다 감정적이고 불합리한 형제 관계는 그래서 많은 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지도 모른다. 사실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인간 관계가 어디 있으랴. 그 중에서도 형제 관계는 쉬운 관계인 듯하면서도 어려운 관계인 듯하다.
--- p.241
첫번째로 태어나느냐 두 번째로 태어나느냐는 운인지도 모른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출생 순위는 과연 우리의 성장과 삶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

단순히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로 모든 것을 선점하고 우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이 아래 형제들로서는 용납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혹시 자라오면서 자신이 장남이나 장녀이기를, 혹은 막내이기를 바란 적은 없는가. 그렇다면 우리의 삶은 지금과 많이 달랐을까? 형제와 관련된 변인은 출생순위, 성별, 연령 차이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출생순위다. 출생 순위에 따라 형제의 심리적 특성이 다를까? 연구자들의 답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학자들의 이런 주장에도 불구하고 출생 순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가라앉을 줄 모른다는 것이다.

부모가 형제의 갈등에 개입하는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 않다. 어떤 이들은 부모의 개입이 오히려 형제의 갈등을 증가시킨다고 한다. 형제의 다툼 자체가 부모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물론 아이들이 어렸을 때라면 가능하다. 그러나 아이들이 성정하면 부모의 주의를 끌기 위해 논쟁이나 싸움을 하지는 않을 듯 싶다. 혹시 부모나 형제를 괴롭히기 위해서라면 모를까.

또한 부모가 개입함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갈등을 해결할 기회를 갖지 못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도 하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싸우면서 힘과 권위를 내세우며 해결을 강요하는 것은 다를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끼리 시끄럽게 싸우면서 해결할 때까지 기다려 줄 부모가 얼마나 될까. 그런 소란을 날마다 인내해 줄 부모가 얼마나 될지. 또 부모가 그렇듯 인내해 주면 형제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갖고 갈등은 사라지게 되는 것인가. 정말 그런 것인가.

형제는 능력, 요구, 경험 등이 다른 사람이기에 서로 맞추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 주면 해결될 문제를, 형제는 같고 비슷해야 한다는 선입견 때문에 부모나 형제 모두 어렵게 만든 것은 아닌지. 형제와 왜 싸우는지 왜 친밀하지 않은지 이유도 모르면서 무조건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서로를 인내해야 한다며 가슴앓이를 해 온 것은 아닌지. 형제가 다른 이유는 유전과 환경의 차이 때문이다. 부모로부터 형제는 다른 조합으로 형성된 유전자형을 계승 받았다. 그래서 외모에서부터 심리적 특성에 이르기까지 형제마다 유사성과 차이가 다 다른 것이다. 그러나 형제를 더욱 다르게 만드는 것은 바로 공유하지 않은 환경이다.
--- p.211, 234-235, 270-271
쌍생아연구 결과를 보면 외향성 40%, 신경성 30% 정도가 유전적 차이에서 온다. 외향성이나 신경성 모두 유전적 영향이 나타나는데, 특히 외향성에서 더 큰 영향이 나타난다. 외향성, 신경성, 그리고 그와 관련된 성격 특성들은 다른 성격 특성들에 비해 유전적 영향이 많이 나타나는 편이다.

이 특성들과 관련 없는 다른 성격 특성들은 유전의 영향이 덜 나타난다. 예를 들면, 남성성, 그리고 모호함에 대한 관용 같은 태도에서 일란성 쌍생아와 이란성 쌍생아의 상관은 0.46, 0.40, 그리고 0.49, 0.38이다 이런 특성에서 보통 형제의 상관은 0.40 정도다. 이 두 차원에서 일란성과 이란성은 별로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즉 태도 같은 성격 특성에서는 유전적 영향보다 비유전적 영향이 나타난다.

그러면 성격에서 환경의 영향은 얼마나 될까? 성격에서 형제는 평균 0.15의 상관을 보인다. 형제는 성격에서 아주 많이 다르다. 성격 특성에 따라 유전적 영향이 다르지만, 형제의 유전적 차이가 미치는 영향은 많아야 30~40%라고 했다. 그러면 나머지는 환경의 차이와 오차에서 온다고 할 수 있다. 심리 검사로 측정한 모든 특성에는 반드시 오차가 들어간다. 잘 만든 심리 검사는 오차를 최소로 줄이고 측정하고자 하는 특성을 최대로 측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거론하는 모든 심리적 특성의 차이에는 10% 정도의 오차가 있다. 그런데 성격에는 그보다 많은 20% 정도의 오차가 있다. 그만큼 성격에서 측정하고자 하는 특성을 제대로 측정하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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