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시장이 만년 저평가를 받는 원인부터 주주환원 시대에 투자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과 시장에서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하는 가이드까지, 장기적인 투자 성공을 위한 저자의 경험 전체가 망라된 책이다. 투자자들에게 좋은 나침반이 될 것이다.
-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이사)
소중한 자산을 믿고 맡길 만한,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기관투자자인 김기백이 첫 책을 냈다. 그는 이 책에서 한국 주식시장의 저평가 요인들이 해소되며 기회가 오고 있다는 사실과, 이를 활용해 투자자가 수익을 낼 방법을 알려준다. 앞으로 부를 손에 넣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김봉기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이사)
생업과 투자를 병행하는 일반투자자는 기업을 눈으로 확인하고 분석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기업 탐방을 밥 먹듯이 하는 펀드매니저가 그 내용을 친절히 정리하여 책으로 펴냈으니 읽어야 마땅한 책이라 아니할 수 없다.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꼭 일독을 권한다.
-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이사, 『에이블』 저자)
여의도에서 가장 많은 리서치를 하는 펀드매니저, 한국의 피터 린치 김기백이 15년 실전 노하우를 담아 첫 책을 펴냈다. 그가 지금 한국 주식시장에 80년대의 미국처럼 주주환원의 물결이 다가오고 있다고 전망했다. 새로운 물결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라면 꼭 읽어볼 가치가 있다.
- 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이사)
김기백은 늘 좋은 에너지와 발군의 아이디어로 지적인 자극을 주는 사람이다. 그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기업을 탐방한 사람으로, 과거에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소에 의문을 품고 있었다. 그런 그가 이제 변화의 때가 임박했다고 말한다. 이 책이 한국 주식시장 변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박소연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팀 이사, 『딸아, 돈 공부 절대 미루지 마라』 저자)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와 이익의 공정한 배분이 진정한 주주자본주의의 모습이다. 이 책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소와 주주환원 시대의 태동을 앞당길 것이다.
-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증권업계에서 김기백의 성실함은 유명하다. 이제 그는 성실함을 넘어 본인만의 탄탄한 투자철학을 만들었다. 그는 남들이 거들떠보지 않을 때 발견하고, 남들이 장밋빛 기대에 부풀 때 가지를 친다. 그는 투자하는 기업과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 오직 고객을 우선한다. 그가 베스트 펀드매니저로 선정된 것은 절대 운이 아니다.
- 송선재(와이민) (하나증권 애널리스트, 『스스로 좋은 투자에 이르는 주식공부』 저자)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절정에 달한 지금, 시대는 자본시장의 본질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이 책은 주주환원 대변혁을 만들어갈 방안과 달라질 투자 전략까지 담은 새 시대의 투자 바이블이다.
-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 『이채원의 가치투자』 공저)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인해 그 누구보다도 아파하고 고민했던 저자의 모든 이야기가 이 책 한 권에 들어있다. 한국 주식시장의 부조리로 인해 아픔을 겪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 정광우 (경제 칼럼니스트, 『투자의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된다』 저자)
갈대처럼 이리저리 쏠림을 반복하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저자는 꼿꼿이 흔들리지 않으며 본인의 투자 철학을 실천하고 운용 성과를 검증해내고 있는, 투자의 장인과도 같은 존재다. 그의 투자 노하우를 터득하기만 한다면 장기 복리수익률이 극대화되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 최웅필 (에이펙스자산운용 대표이사)
펀드매니저 김기백은 지독한 열정으로 기업을 분석하고 치열한 경험으로 투자에 임한다.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사라지고 건전한 자본시장이 도래하는 그 날, 이 책은 성지가 될 것이다.
-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이사, 『한국형 가치투자』 저자)
가치투자를 가장 간단하게 정의하면 ‘좋은 기업’과 ‘시간 투자’로 정의할 수 있다. 저자는 십수 년간 직접 발로 뛰고 매일같이 밤새며 연구한, 좋은 기업을 찾는 투자 아이디어를 이 책에 담아냈다. 투자자가 이 책에 담긴 지혜를 습득하고 인내심을 발휘한다면 반드시 예상 밖의 큰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