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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투자자의 지표 분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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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투자자의 지표 분석법

: 업종별 핵심 지표를 활용한 최고의 주식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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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92g | 153*224*20mm
ISBN13 9788994491851
ISBN10 899449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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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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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경기 사이클을 이야기한다. 경기상승초기, 상승기, 침체기 등의 사이클을 그려놓고 각 시기마다 적절한 업종을 제시하고 투자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러나 사실 이 방식으로 투자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현재가 경기상승초기인지, 상승기인지, 침체기인지 알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과연 그 시점에 특정 업종의 업황이 개선될지 여부는 수많은 대외변수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대중심리에 휩쓸리고, 또 확증편향에도 익숙하다. 같은 뉴스라도 매수 이후와 매도 이후 뉴스의 해석은 달라지기 마련이다.
업종 지표를 지속적으로 본다는 의미는 숱한 상황변수에 따라 우리의 판단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객관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나’만의 시각으로 판단하기 위한 습관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수많은 지표를 보게 될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지표의 변화 원인을 이해하고 소화시켜 내 것으로 만드는 노력이 함께 필요하다는 점이다.
--- p.011

매달 말 통계청에서 수출물량지수를 발표한다. 통계청 주제별 통계에서 무역·국제수지 항목의 무역지수/교역조건을 선택하면 월 단위 수출물량지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살펴본 수출금액은 산통부에서 매달 초 13개 품목을 중심으로 발표하고, 매달 말 통계청에서는 전체 수출품목에 대한 수출물량을 지수화해서 수출물량지수로 발표하는 것이다.
수출물량지수를 통해 업종별 품목별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그림 1-4]에서 보듯이 수출물량지수와 코스피를 비교해보면 큰 방향에서 동행하며 코스피가 다소 선행하는 모습을 보인다. 중요한 점은 수출금액, 수출물량지수, 그리고 뒤에서 하나씩 소개할 업종별 세부 지표 사이의 연계고리를 이해하는 것이다.
--- p.022

고려아연의 실적을 결정하는 변수는 3가지가 있다. 아연정광 공급량, 제련수수료, 아연 가격이다. 고려아연은 글렌코어와 같은 아연 광산업체로부터 아연정광을 공급받아 제련을 해서 아연을 생산·판매하는 사업모델을 갖고 있어서다.
당시 고려아연은 3가지 우려가 있었다. 첫번째는 글렌코어의 생산통제로 아연정광 확보가 어려워 전년 대비 20% 공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두 번째는 제련수수료의 감소였다. 아연정광을 광산으로부터 구매할 때 제련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광산에 지불한다. 2016년 제련수수료는 톤당 210달러였지만 광산 측의 요구사항은 100달러로의 인하였다. 세 번째 우려는 아연 가격 전망이었다. 2017년 1분기 평균 아연 가격은 톤당 2,780달러였는데, 고려아연의 2017년 평균 아연 가격 전망은 2,200달러에 그쳤다.
고려아연의 실적 하향 전망은 이같은 3가지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다. 그러나 실제는 이와 다르게 나타났다. 제련수수료는 톤당 172달러로 결정 났고, 무엇보다 2017년 아연 가격은 지속 상승하면서 3,3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 p.95~96

기업 가치는 이익가치, 자산가치 그리고 미래가치의 합이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익가치라고 생각한다. 이익가치에 대한 시장 평가(멀티플)는 미래가치에 달려 있다. 이 이야기를 해 보자.
기업의 이익가치는 매출과 이익에 관한 이야기이다. PBR = PER×ROE이다. 기업이 얼마나 매출 규모를 늘리고 이익으로 연결하고 있느냐를 보여주는 지표가 ROE이고 PBR인 셈이다. 기업의 이익가치와 직결된다.
기업의 자산가치는 얼마나 안전마진을 갖고 있느냐와도 연결된다. 보유 현금성 자산, 유형자산은 조정과 하락을 거듭하는 변동성 높은 주식시장에서 든든한 버팀목이다. 안전마진을 확보한 기업이 이익가치까지 높다면 이보다 좋은 조합은 없을 것이다.
--- p.140

모든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요와 공급이다. 수요와 공급의 움직임은 제품 가격 상승과 하락으로 연결된다. 정유·화학에서 수요 공급의 차이가 제품 가격과 원재료 가격 차이, 즉 스프레드이다. 정유·화학업종은 대규모 설비투자의 사이클을 갖고 있으며 제품 가격과 원재료 가격이 수요 공급에 따라 매우 민감하게 움직이는 경향을 갖는다. 따라서 이 스프레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정유사 제품은 가솔린, 등유, 경유 등이고, 원재료는 원유이다. 제품과 원유 도입가의 차이가 정유사 이익으로 연결된다. 조금 더 설명하면, 원유를 정제해서 만든 석유제품의 평균가와 원유 도입가의 차이를 정제마진이라고 한다. 벙커C유는 정제마진이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정유사는 고도화 설비를 갖추고 휘발유, 등유, 경유 등으로 뽑아내는데, 이 제품과 투입한 중유 간의 가격 차이를 크랙마진이라고 부른다. 복합정제마진은 정제마진과 크랙마진을 합친 것이고, 이것은 정유사의 최종 제품가와 원유가의 차이와 같다.
--- p.191

미국은 셰일오일/가스 생산 10년 만에 사우디와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 1위 원유대국으로 부상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의 원유 생산이 2018년 약 1,100만 배럴(1일)에서 2027년 약 1,500만 배럴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원유 생산 증가는 OPEC의 생산량 감소로 이어진다. 이는 유가의 향배를 미국이 좌지우지하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중동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점차 옅어지고 있다.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소유라며 중동의 눈치를 보지 않고 거리낌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으로까지 많은 것이 변했다.
지정학적으로 보면, OPEC 창립멤버이기도 한 베네수엘라와 이란 역시 모두 미국 제재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들 국가는 모두 중국과 관련이 있다. 세계 석유 매장량 1위 국가 베네수엘라는 재정위기와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중국이 오랜 기간 공들여온 남미의 거점이다. 석유를 담보로 대규모 차관과 각종 지원을 해왔다. 러시아 역시 구제금융의 대가로 베네수엘라 유정의 상당 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란 역시 중국 일대일로의 지정학적 중심 지역이다. 이뿐만 아니라 중국은 이란 산업장비 최대 수출국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최근의 이란 봉쇄는 중국에게 타격이 크다. 또 두바이유는 중질유 위주인데 반해 이란 원유는 경질유 위주라는 점에서도 미국과 부딪힌다. 미국의 셰일오일이 경질유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란 원유의 봉쇄는 셰일오일 수출 확대로 이어진다는 점도 고려요인 가운데 하나다.
--- p.222

중국인 방문자 수를 보면 2016년 806만 명에서 2017년 417만 명으로 390만 명이나 감소했다. 회복을 기대했던 2018년 방문자 수는 479만 명으로 전년대비 15% 증가에 머물렀다. 중국인 방문자 수가 월 평균 50만 명 이상은 넘어서야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볼 수 있다. 2019년 접어들면서 중국인 방문자 수는 30% 안팎 증가하는 모습이며, 가까운 시점에 5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일본인 방문자 수는 2016년 230만 명, 2017년 231만 명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2018년 295만 명으로 전년대비 28% 증가, 그리고 2019년 역시 2018년 수준의 증가율을 유지하면서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화장품 업종에서는 중국인 방문자 수가 가장 중요하다. 면세점, 원브랜드샵 매출에 미치는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점차 회복하고 있으나 시장 기대 수준에는 아직은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을 통해 주기적으로 방문자 수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
--- p.246-247

투자는 원인이 결과로 이어지는 선형적인 관계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걸 알 리 없었던 나는 매번 머리를 쥐어박았다. 허벅지를 꼬집기도 했다. 투자의 세계가 다양한 요소와 관계가 얽히고 설킨 매우 비선형적인 세계라는 것을 깨닫기까지 무척 오랜 시간이 걸렸다.
성실함이나 노력으로 결과물을 얻어내곤 하던 삶의 방식 역시 투자의 세계에서는 쉽게 작동하지 않았다. 성실하게 (또는 치열하게) 부딪치면서 그대로 직진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세계 또한 아니었다.
현재 나는 전업투자자이다. 오너가 아닌 이상 나 같이 직장인으로 오랜 시간을 지낸 사람은 결국 조직을 떠나는 날이 오기 마련이다. 몇 년 더 조직 생활을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일 뿐 조직을 떠나는 날은 오게 된다. 그 다음부터는 ‘조직의 나’가 아니라 ‘개인의 나’가 되어 살아가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다가올 미래의 두려움 때문에 투자를 공부하게 된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나는 좋아했던 논리학 때문에 더 헤맸다. 또한 성실함과 노력으로 근근이 버텨온 조직생활 노하우가 투자의 세계에서 통하지 않아 더 자주 쓴 잔을 마셔야 했다.
--- p.283

종종 투자를 야구에 비유하곤 한다. 투수가 10개의 공을 던진다. 속구, 커브, 슬라이드, 씽커, 너클볼 등 다양한 구질을 스트라이크로 던질 수도 있고, 유인구로 던질 수도 있다. 투자의 관점에서는 10개의 공을 다 칠 필요는 없다. 이게 중요하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스트라이크 3개를 보낸다고 아웃되는 것도 아니다. 10개 공을 지켜보다가 맘에 드는 녀석을 골라 배트를 휘두르면 된다. 마음에 드는 게 없으면 다음 기회에 10개 공을 다시 기다리면 된다. 타자에게 타격 자세가 중요하듯 투자자 역시 어떤 자세로 투자에 임하느냐가 성패의 관건이다.
슬라이드와 씽커에 대한 대처법을 새롭게 연마하면 배트를 휘두를 기회가 많아진다. 그러나 기회가 많다고 타율이 절로 높아지는 건 아니다. 속구와 커브만 선택한다고 출전 기회가 제한되지도 않는다. 건설, 미디어, 금융, 바이오, 반도체, 화학, 자동차, 정유, 모바일, 게임 등등 시장에서는 다양한 업종에서 쉬지 않고 공을 던져준다. 내가 잘 아는 업종과 기업의 공을 기다리면 된다. 내가 좋아하는 구질을 집중 연마해도 기회는 다가온다.
--- p.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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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주요 산업의 핵심지표를 깔끔하게 정리해 놓은 최고의 산업 입문서다. 소중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해 준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 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이사 겸 CIO)
2년 전에 업종별 재무제표 분석 관련 책을 내며 산업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도 같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는데 드디어 나왔다. 가독성이 매우 좋다. 투자 의사결정을 위한 판단 자료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
- 박동흠 (공인회계사, 『박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 저자)
다년간 축적된 저자만의 업종별 분석 노하우를 핵심 지표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서 정리해 놓은 책이다. 꼼꼼하게 정리한 모범생 선배의 비법 정리 노트를 읽는 느낌이 든다. 다양한 업종을 한눈에 살펴보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이건규 (르네상스자산운용 공동대표, 『투자의 가치』 저자)
저자는 가치에 비해 싼 기업을 발굴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으면서 이에 더해 업종별로 유효한 투자지표를 활용함으로써 향후 수익이 늘어날 기업을 선정하는 투자법을 제시한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도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는 투자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직장인처럼 본업이 있는 투자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숙향 (중소기업 임원,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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