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 대신에 풍부함을, 잔인함 대신에 친절함을 선택한 희망차고 낙관적인 이야기.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하게 만든다.”
- NPR
“어느 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무엇을 위해 여기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길을 잃은 기분이 들은 적이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처방하겠다.”
- 세라 게일리 (휴고 상 수상 작가)
"재난을 극복한, 풍요롭고 아름다운 세계에 대한 긍정적인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두 명의 주인공들과 이 세계를 탐험하는 것은 재미있고 매혹적인 경험이었다.”
- 마사 웰스 (「머더봇 다이어리」 시리즈의 작가)
“체임버스는 부드러운 문체로, 책이 추구하는 고상한 이념적 목표를 설득시킨다. SF 시장에서 가장 빛나는 스타 작가의 흥미진진한 시리즈는 낙관주의와 온정적인 시선이 느껴지는 이 작품으로 시작한다.”
- 셀프 어웨어니스
“믿음, 엔트로피, 욕구와 욕망의 본질에 대한 심오한 사유를 가볍게 펼쳐내며, 사상가이자 스토리텔러로서의 체임버스의 위용을 보여 준다. 조용하지만 사려 깊고, 공감적이며 가슴을 따스하게 하는 이 명작은 더 지속 가능하고 깊은 배려를 지닌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 진정으로 위로가 되는 작품이며,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든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