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간 비즈니스를 하면서 수천 명의 분야별 최고를 만나 배우고 깨달아 지금의 부를 이루었다. 특히 오두환 대표는 나에게 많은 영감과 인사이트를 주었다. 책으로라도 그를 만날 수 있다면 누구나 나처럼 생각과 인생이 바뀔 것이다.
- 강호동 (라라브레드 · 장사는 건물주다 대표, 〈창업오빠 강호동〉 11만 유튜버)
오두환은 언제나 다르다. 마케팅을 이야기할 때 다르다. 돈 버는 법을 말할 때 다르다. 성공하는 법에 대해서도 남들과는 다른 해법을 제시한다. 그 다름이 바로 그가 세상을 이기는 경쟁력이다.
- 고명환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프랜차이즈 대표, 개그맨, 작가, 동기부여 강사)
이론에 밝은 사람은 많다. 경험이 많은 사람도 많다. 하지만 마음까지 쓰는 사람은 흔치 않다. 오두환 저자가 자신의 세바시 강연 영상에 달린 모든 댓글에 직접 답글을 다는 것을 보고 나는 놀란 적이 있다. 나도 못하는 일이다. 진심과 전심을 다하는 것보다, 더 훌륭한 마케팅 전략은 없다. 이 책에는 그 귀한 방법이 담겨 있다. 실행은 독자의 몫이다.
- 구범준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세바시)〉 대표PD)
그를 처음 보았을 때, 참 신기했다! 나의 이야기, 남의 이야기를 이렇게 잘 들어 주는 사람은 흔치 않은데 정말 궁금한 것이 많은 소년처럼 귀를 기울였다. 그는 듣기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아는 오두환은 스펀지처럼 모든 것을 다 흡수하며 결과를 만드는 능력자이다.
- 김관훈 (두끼 떡볶이 대표, 『그깟 떡볶이』 저자, 강연자)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종신, 연금, 실비가 보험의 전부는 아니다. 보험은 재무설계를 넘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다. 단순한 납입과 수령이 아닌 그 이상의 미래가 필요한 ‘보통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선입견을 깨고 신뢰로 시작된 정미경 부사장과의 인연이 사업을 일으킨 아버지와 그것을 이어받아 지금껏 펼치고 있는 나에게 열쇠가 되어 주었듯 많은 사람이 이 책에서 답을 얻기를 바란다.
- 김민지 ((주)경보포리머 대표이사)
한화생명의 명예 부사장인 정미경 저자는 자기 영역에서 ‘최초’와 ‘최고’라는 타이틀을 휩쓴 보험업계의 독보적인 존재이다. 책 속에 담긴 저자만의 열정과 노력은 다른 사람의 삶에도 긍정적인 영감을 줄 것이다. 책을 통해 저자의 삶을 만나면 우리는 앞으로의 도전에 대한 용기를 얻고 미래를 준비할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 김학자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보험은 아름다운 나눔이다.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고 동시에 사회를 보호하는 사회안전망의 가치를 구현한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사회 구성원들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야 한다. 정미경 부사장은 기업이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듯,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꿈과 희망을 사랑으로 나누어 주고 있다. 앞으로도 정 부사장의 성과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업적으로 남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응원한다.
- 민복기 (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장, 의학박사)
킹메이커 오두환 대표는 다재다능한 기인이다. 그의 에너지는 ‘창의력’에서 나온다. 이런 출중한 인재와 함께한다면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무조건 손에 쥐게 될 것이다.
- 박원수 (한국노벨과학포럼 사무총장)
오두환 대표는 내가 지닌 인사이트가 많아도 그것을 세상에 멋지게 드러내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사람이다. 그의 컨설팅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넓어졌다. 그를 만난 후 나는 열 배 이상 더 바빠졌고, 열 배 이상 더 특별해졌다. 돈보다 사람을 남기겠다는 삶에 대한 그의 태도에 저절로 존경심이 우러난다.
- 성현규 (〈감성대디〉 35만 유튜버, 작가, 강연자)
어떤 사업에든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퍼스널 브랜딩 실용서! 그동안 퍼스널 브랜딩을 이렇게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참신한 책은 없었다. 16년간의 노하우로 자신을 증명하는 사람, 이토록 놀라운 코칭 결과를 만들어 내는 이는 오두환뿐이다.
- 윤병훈 (前 머니투데이 전무, 이로운넷 대표)
퍼스널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현재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본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음을 외부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를 몸소 알려 주는 사람이 오두환 대표이다. 그는 기업인으로서, 강연자로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어느 곳에서든지 그 위치와 환경에 적합한 격식을 갖춰 최선을 다하는 오두환 브랜딩을 보여 준다. 오두환 대표, 그 자신이 브랜드인 진정한 이 시대의 리더이다.
- 윤영현 (명지전문대학 평생교육원 원장)
이 책은 나의 모든 일정을 연착하게 했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서야 나의 일상은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예쁘다.’를 넘어서면 ‘아름답다.’일 테고, 그것을 넘어서면 ‘위대하다.’로 간다. 이 책도 단지 성공한 사람들의 고군분투기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한 삶을 넘어설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더 많은 찬사를 보낸다. 이 책을 안 읽을 이유를 나는 찾지 못했다.
- 윤영화 (에스포탑 대표, (주)장피셜 상무이사)
오두환 대표의 책과 강의는 어느 순간 몰입되는 흡입력이 있다. 하지만 그의 진짜 매력은 즉시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실전 이론’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그의 이론을 접하고 나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고, 성과를 내기도 훨씬 쉬워진다. 그의 브랜딩 능력은 그야말로 독보적이다.
- 이지성 (『꿈꾸는 다락방』, 『미래의 부』 등 550만 부 베스트셀러 저자, 30만 유튜버)
대단한 사람들을 수없이 만나 보았지만, 오두환 대표와의 첫 만남은 유독 강렬했다. 그를 이전에 전혀 알지 못했음에도 첫 만남에 완전히 매료되어 인정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오두환 대표는 내가 아는 최고의 브랜딩 전문가이다.
- 조남진 (이랜드건설 본부장)
마케팅도 인생과 같다. 목표를 정하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가지고, 끊임없이 동기유발하면서 담대하게 돌진할 때 성공에 이른다. 오두환은 근성을 가진 사람이기에 나는 그의 성공을 확신한다.
- 조서환 (아시아태평양마케팅포럼 회장, 『근성』 저자)
많은 사람과 인터뷰를 진행하다 보면 유독 여운을 남기는 사람이 있다. 아마도 그 사람의 진정성과 통찰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오두환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진한 여운을 느꼈다. 이런 여운을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최설민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놀심)〉 국내 심리학 분야 1위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