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신 그때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호흡으로 삽니다. 저는 호흡할 때마다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를 깨닫습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 오미희 (영화배우 겸 탤런트)
우리가 회복해야 할 순전한 믿음의 교과서와 같은 책으로, 청년들과 함께 읽기에 좋습니다.
- 강인구 (세움북스 대표)
하나님이 멀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꺼내 읽는 일상의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 고성현 (대구 만민교회 안수집사)
우리에게 주어진 일상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깊은 고찰!!
- 구정모 (대구 만민교회 안수집사)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나지 않습니다.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의 임재 연습을 통해 소소한 일상에서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또 만나야만 하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김재설 (알바니아 선교사)
‘거룩함’에 대한 제 안의 공고했던 공식이 완전히 깨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고 싶도록 신앙의 목표를 재설정하게 해준 귀한 책입니다.
- 모중현 (열방교회 목사)
로렌스 형제를 따라 우리의 시선과 발걸음을 옮길수록 우릴 향한 시선을 한순간도 거두지 않으시는, 늘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그분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박천규 (프리랜서 번역가)
길을 돌아 결국 다다른 우리 삶의 지표를 친절하게 알려 주는 그분의 함께하심!
- 이성철 (전군성경카페 1호)
하나님과의 사귐에 처음으로 눈뜨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 이영철 (한그루교회 목사)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함을 느낄 때 가까이 두고 읽어야 할 책!
- 이형순 (전주신흥중학교 교사)
믿음의 표본.
- 전경아 (하늘땅교회 자매)
허무와 무지의 미세먼지가 시야를 가리는 시절을 보내며 더욱 하나님의 임재에 시선을 고정하도록 돕습니다. 올 한 해 시간의 책상에 두어야 하는 다섯 권, 아니 세 권 중에 한 권입니다!
- 진희경 (어린양교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