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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직업 빅뱅 (큰글자책)

인공지능 총서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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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03쪽 | 210*290*8mm
ISBN13 979112889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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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지능을 가진 기계를 만드는 기술이다. AI는 이미 우리 삶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다. AI는 의료 현장에서 진단을 도와주고, 신약 개발에서 분석 작업을 수행하고, 금융 분야에서는 AI가 투자를 분석하고 해석하여 사람에게 판단의 자료를 제공할 것이며, 제조 현장에서는 AI를 통한 자동화와 품질 관리로 사람이 직접 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생산성을 만들어 낼 것이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도 학습 자료를 만들고, 학생들에 대한 객관적이고 냉정한 학습 행태 분석, 성적·성장 발전 분석 등으로 선생님의 일을 도와줄 것이다.
--- 「01_AI의 진화와 역할」 중에서

자영업자는 개인 또는 소규모 사업체를 운영하며 직접 일하거나 몇 명의 고용인을 고용해 일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주변에서 흔히 만나게 되는 학원 원장, 미용실 원장, 식당 주인, 개인택시 기사,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 등이 모두 자영업자다. 통계청의 ??한국의 사회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높은 자영업 비율을 보이는 국가다. 한국의 자영업자 중 80% 이상이 소규모로 사업을 운영하는 1인 자영업자라고 한다. 이들은 인건비 부담 때문에 모든 업무를 스스로 처리하는 일명 ‘나홀로 자영업자’다. 대표로서 가게 운영부터 세무, 매장 정리, 손님 응대, 거래처 관리까지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해야 하는 부담은 결코 가볍지 않다. 희망적인 부분은 AI 플랫폼이 이러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 「04_AI와 자영업의 미래」 중에서

카이스트 이광영 총장은 “사람이 AI에 너무 의존하게 되면 그 사람의 뇌가 위축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즉, 일상에서 전자 기기를 많이 활용하면 뇌의 기능이 변하는데, 앞으로 AI가 생활에 큰 역할을 할 경우 우리 뇌의 전두엽·측두엽 등에서 기능 하락이 나타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이 소멸하는 현상과 같다. 그렇다. 기술은 도구이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기술에 의존하여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생각하기보다 기계에 의존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세상은 복잡하고 끔찍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기술이 발전할수록 전통적인 가치인 인문학, 독서 교육, 상호 협력 교육,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인성 교육, 자연과의 상생 교육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 「06_미래를 대비하는 교육과 기술」 중에서

원래 리터러시란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을 말한다. AI 리터러시는 AI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AI 시대가 지속될수록 산업과 직업의 대변혁은 더욱 명확해지고 기업 간, 세대 간 디지털 격차는 더욱 심화할 것이다. 따라서 AI 리터러시를 확보하는 일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AI 기술을 이해하고 평가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리터러시는 현재의 직업을 지키는 일이고, 또 새로운 직업으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역량을 확보하는 일이기도 하다. 성장과 변화는 낡은 옷을 벗고 새로운 옷을 입는 것과 같다. 내가 하는 일에 AI가 도입되면 어떤 혁신이 일어나는지 가능성을 생각해 봐야 한다.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전략이 중요하다. AI 때문에 우리가 밀려나는 것이 아니라, AI가 있어 우리가 일을 더 잘할 수 있어야 한다.
--- 「09_직업의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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