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rard J. Puccio는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조직심리학 박사학위를 수여하였다. 그는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는 창의성 연구자로서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캐나다, 프랑스, 싱가포르, 인도 그리고 홍콩 등에서 개최한 여러 콘퍼런스와 연구 회의에서 40편 이상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최근에는 프랑스 연방 심리학회에서 주관하는 Binet 연구회 100주년 기념식의 국제 콘퍼런스에서 창의성과 지능 분야를 대표하는 패널로 참여하였다. 창의성에 대한 그의 학구적인 연구 노력은 뉴욕 주립대학교 및 버펄로 주립대학교에서 대통령 메달을 수여함으로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그는 Procter&Gamble, Kraft, Nabisco, 3M, IBM, Fisher-Price 그리고 Rich Products를 비롯한 수많은 기관에서 워크숍 및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하였다. 현재는 버펄로 주립대학교의 창의성 연구 교수이자 동 국제센터의 의장직을 맡고 있으며, 스페인, 아일랜드, 브라질, 영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탄자니아 등에서 창의성 훈련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다.
- Marie Mance는 창의성과 개인상담 분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리더십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녀는 나이지리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등에서 창의성과 창의적 문제해결을 다룬 워크숍을 진행하였으며, 공공기관과 사교육 분야에서 창의성 및 전략적 계획, 변화의 선두와 관련된 워크숍을 기획하고 진행하였다. 또한 ASTD(American Society for Training and Development)의 나이아가라 국경부 미국학회 의장으로 재직하였으며, 창의교육동맹의 창립 멤버로 활약하였다. 최근에는 버펄로 주립대학교에서 교직원 대상의 핵심 역량으로서의 창의성과 관련된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발표하였다. 현재 버펄로 주립대학교와 ICSC의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코치훈련기관(Coaches Training Institute)과 리더십 프로그램에서 코치활동을 하고 있다.
- Mary C. Murdock은 조지아 대학교에서 영재교육 분야 석사학위 및 교육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녀는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교에서 인지심리학 특강강사를 역임하였고, 콜롬비아, 도미니카 공화국, 탄자니아, 중국, 말레이시아 등의 국제학교에서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을 지도하며 국제적인 연구 활동을 이어 나갔다. 또한 E. Paul Torrance와 『창의적 문제해결과 역할극(Creative Problem Solving and Role Playing)』을, Gerard Puccio와 『창의성 평가: 독서와 자원(Creativity Assessment: Readings and Resources)』을 공동 집필하였고, 동료 센터와 『창의성 이해와 인식: 표현의 긴급함(Understanding and Recognition Creativity: The Emergency of a Discipline)』을 공동 편집하였다. 사망 전까지 버펄로 주립대학교와 ICSC에서 부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학원 과정을 관리·지도하였다.
- 이경화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교육심리학 전공)
전 한국영재교육학회장
한국창의력교육학회장
현 숭실대학교 평생교육학과 교수 및 교육대학원장
숭실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센터장 및 영재교육연구소장
- 최윤주
숭실대학교 대학원 평생교육학 박사
현 학습, 진로, 취업 컨설턴트
창의 · 학습 전략 연구소 소장
부천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