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품고 있으면서도, 수줍은 까닭에 묻지 못하는 성적인 질문에 대해 적합한 대답을 제공해 줍니다.
- 강준민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교회 안에서는 거론하기 힘들었던 성에 대 해 성경적, 의학적 관점에서 솔직하게 풀어 냅니다.
-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
쉽게 다룰 수 없는 ‘성’이라는 주제를, 성경과 오랜 강의, 상담 경험을 토대로 간결하고 흥미롭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김성묵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이사장/장로)
가정사역과 성 강의의 최정상급 강사인 저자의 연륜에서 녹아 나오는 내용들이 건전한 성문화와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일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 두상달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
저자는 에두르지 않고 실제로 ‘먹혀 들어가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젊은이의 고뇌와 혼란이 경감되기를 바랍니다.
- 송인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목사)
이 책은 성 문제뿐만 아니라 성경에 근거하여 영과 마음의 영역까지 다룹니다. 아주 솔직한 내용으로 독자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박 장로님은 오랫동안 코스타의 젊은이들에게 성 문제를 상담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성도가 성에 대한 밝은 빛을 보았다고 간증했습니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저자는 의사이자 가정사역자로서, 비밀스러움으로 꽁꽁 싸여 있는 성의 베일을 벗겨 화장기 없는 ‘성의 민낯’을 보여 줍니다.
- 이무석 (정신분석가/전남대 의대 명예교수)
성에 대한 성경적 조망과 함께 실제로 필요하거나 궁금해할 내용을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 이요셉 (사진작가/《결혼을 배우다》 저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라는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우리의 성생활에도 하나님의 밝은 빛이 비추이기를 바랍니다.
-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