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설교론의 고전이 된 로이드 존스 목사의 이 책 「설교와 설교자」를 통해 성령의 능력이 말씀의 강단에 임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 홍정길 (목사 | 남서울은혜교회)
오늘날 나의 강단 사역은 전적으로 로이드 존스를 만난 덕분이요 특히 「설교와 설교자」를 통한 축복임을, 천사가 흠모하는 사역을 맡은 동역자들에게 꼭 밝히고 싶다.
- 정근두 (목사 | 울산교회)
내가 목회를 하면서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은 「설교와 설교자」다. 이 책은 나에게 완전히 소화되어 내 몸의 살과 피가 되었고, 목회자로서 말씀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목회하는 데 이정표가 되어 주었다.
- 김서택 (목사 | 대구동부교회)
이 책은 내가 읽은 모든 책 가운데, 설교에 관한 최고의 책이다. 약 20년 전에 이 책을 읽으며 받았던 감동이 아직도 남아 있다.
- 김남준 (목사 | 열린교회)
설교자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고 연구하고 되씹어 소화하도록, 나는 주저하지 않고 권면한다. 이 책을 읽은 것은 나에게 크나큰 도전이자 말할 수 없는 축복이었다.
- 존 스토트 (목사)
마틴 로이드 존스는 하나님의 은혜와 은사를 받은 위대한 설교자였다. 모름지기 설교자라면 누구나, 설교를 가차 없이 깎아내리고 있는 이 시대의 해독제로서 로이드 존스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존 파이퍼 (목사)
「설교와 설교자」는 설교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 중 가장 중요한 책에 속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에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빚을 졌다.
- 팀 켈러 (티머시 켈러) (목사)
나에게 이 책은 설교를 이해하는 데 틀을 잡아 주는 주된 도구 중 하나다. 설교를 다룬 책 가운데 가장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는 거의 예외 없이 이 책을 꼽는다.
- 마크 데버 (목사)
우리가 마틴 로이드 존스를 존경하는 것은 그가 설교에 대한 비범한 열심을 품었기 때문이며, 후대의 설교자들 또한 같은 열심을 품도록 충성되게 수고했기 때문이다.
- 브라이언 채플
설교에 관한 책들 중에 이 책만큼 설교의 동기를 강하게 부여해 주는 책을 나는 알지 못한다. 로이드 존스의 「설교와 설교자」를 다시 읽으라. 읽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이제 읽으라. 자신의 마른 뼈에 성령의 생기가 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 케빈 드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