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상을 막 알기 시작하는 아가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엄마 또 읽어줘” 보채면서 읽는 책입니다. 제가 읽어봐도 정말 재미있어서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아가들이 꼭 읽으면 좋겠다고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특히 어머니가 꼭 읽으시기를 추천합니다.
- 김삼환 (목사, 명성교회 원로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역임, 숭실대학교 이사장 역임)
성경은 이야기로 쓰여진 책입니다. 훌륭한 스토리텔러 김주철 목사님의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목사님의 동화를 읽고 나면 오래오래 여운이 남습니다.
- 조병호 (목사, 영국 버밍엄대학교 대학원 철학박사(역사신학Ph.D), 미국 드류대학교 객원교수, 성경통독원 원장, 통독교회 담임목사)
대학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조직신학을 전공한 저자는 평생 주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몸부림치면서 한 영혼 한 영혼에 집중해왔습니다. 손녀에게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직접 성경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어린 가슴에 들려준 하나님의 말씀은 평생 간다는 생각에 욕심을 내어 그것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하나님나라의 꿈, 생명을 주님의 보좌 앞에 세우는 꿈을 간직하고 평생을 달려온 저자가 또 다른 모퉁이에서 부르는 노래가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 김운용 (목사, 미국 Union Teological Seminary & PSCE(Ph.D),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손녀에게 들려주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쏟았으니 이보다 더 성서적이고 복음적이며 은혜롭고 재미있는 책이 어디 있겠습니까?
- 김의식 (목사, 시카고신학대학원 철학박사(Ph.D),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치유하는교회 담임목사 )
너무나 아름다운 문장과 이야기에 모두가 반할 것 같습니다. 평생을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살아온 저자의 상상력과 영성이 아름다운 이야기로 승화되어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나는 느낌입니다. 성경말씀이 딱딱한 틀을 벗고 어린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가가 살아있는 말씀이 됩니다.
- 김경진 (목사, 미국 Boston University School of Theology(Th.D),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역임, 소망교회 담임목사)
기독교교육 전문 목회자가 쓴 성경동화로서 특별히 한인 디아스포라 가정에서 자라나는 어린 자녀들의 침대 머리맡에 꼭 비치해야 할 책으로 추천합니다.
- 허연행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신학대학원, Drew Teological Seminary(S.T.M), Gordon-Conwell 신학교(D.Min 수료), 미국 뉴욕프라미스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