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연령의 지성적, 정서적, 신앙적 발달 수준에 맞추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가스펠 프로젝트》를 통해 전 교인이 하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세대의 벽을 초월하는 말씀의 힘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매주 역동적으로 전달되고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가스펠 프로젝트》와 함께 이루어 가는 작은 기적입니다."
- 최윤석 (엘파소 한인 제일침례교회 목사)
“주제별 또는 큐티 본문 중심의 공과에 비해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성경 전체를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가정 예배에서 자녀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좋다는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 손윤상 (울산태화교회 교육국 목사)
“주제에 관해서 설교하는 경우 설교의 핵심, 말씀의 핵심인 그리스도를 놓칠 때가 많은데 《가스펠 프로젝트》 교재를 사용하면서는 그리스도와 연결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좋습니다. 잘 편집되어 있는 동영상을 활용해서 설교를 이어가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자료에 있는 일러스트는 아이들과 스토리텔링하기에 좋습니다. 수요일에 장년 설교에서 《가스펠 프로젝트》로 전교인이 말씀을 듣기 때문에 주일 공과를 진행하고 나면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이 성경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장충만 (울산태화교회 초등부 목사)
“《가스펠 프로젝트》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경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모님들이 처음에는 성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낯설어 하셨지만 점차 하나님 말씀을 나누는 것을 즐거워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신앙 교육이 주일학교 교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했던 것에 반해 부모의 역할을 강조하고 동기부여를 했습니다. 부모님들이 직접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향으로 안내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단위로 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 김종호 (목사, 온누리교회 양재 꿈땅 디렉터)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마땅한 자료가 없었는데 《가스펠 프로젝트》를 통해 말씀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예수님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복음의 핵심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구약과 신약이 하나로 꿰어지는 것에 대해 배우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전에는 가정 예배의 기준이나 방향을 잡기가 어려웠는데 《가스펠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과 성경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의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 김기덕 (온누리교회 성도, 부모)
“가정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하나님 앞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게 된 것이 큰 축복이었습니다. 퇴근 후에 집에 가면 TV를 보거나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가스펠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이들이 기도하고, 말씀을 보자고 합니다. 그런 동기부여가 된 것에 감사합니다. 가정 예배와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게 된 것이 기쁩니다. 그림 자료를 통해 아이들이 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교재를 통해서 집중력도 높아지고 말씀에 대한 이해도 높아진 것 같습니다. 아빠인 제가 알고 있는 성경 지식보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관점에서 성경 이야기를 쉽게 이야기 해주면서 저 자신도 성경 말씀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정승일 (온누리교회 성도, 부모)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고요, 가족의 마음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활동도 더 많이 하고, 성경 말씀도 더 잘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제가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저를 더 많이 사랑하신다는 것과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 이재경 (초등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