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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명작 단막극 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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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명작 단막극 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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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71쪽 | 148*210*30mm
ISBN13 9788989075097
ISBN10 8989075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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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김성희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 및 동대학원 국문과 졸업. 단국대학교 국문과 박사과정 수료. 문학박사, 연극평론가, 방송편론가. 197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당선. 1985년 예술계 연극문화비평 연극평론 당선. 방송위원회 방송 및 언어 심의위원. '이 달의 좋은 방송프로그램' 심사위원 역임. 단국대, 중앙대 대학원 강사 역임. 현재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한국희곡과 기호학』『연극의 사회학, 희곡의 해석학』『연극의 세계』『한국 현대희곡 연구』등과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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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삼(1929~ )은 평양 출신으로 동국대 영문과 및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원, 뉴욕대에서 극문학을 전공한 후 귀국하여 1960년에 『원고지』를 발표, 공연함으로써 극작가로 데뷔한 이래 현재까지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원고지』는 표현주의 기법을 사용한 희극인데다, 서사적 기법을 능란하게 구사함으로써 한국 모더니즘 연극에 불을 당겼다고 할 수 있다.

이근삼은 오영진과 함께 한국 희극을 대표하는 작가인데 오영진이 주로 전통에 맥을 댄 한국적 희극을 추구했다면, 이근삼은 현대적 감각의 희극과 우화적 풍자극을 추구했다는 차이가 있다.

그의 희극은 대체로 가상의 공간 또는 우화적 공간을 무대로 현실을 비유적으로 풍자하거나 혹은 현실 공간에서 속물들을 풍자하거나 지식인의 위선과 자기기만을 조롱한다. 그가 그리고 있는 현실의 비유로서의 세계상은 크게 나누어 독선적 권력의 세계(『대왕은 죽기를 거부했다』『데모스테스의 재판』『제18공화국』『30일간의 아유회』등), 속물들의 세계(『국물있사옵니다』, '인생 곧 연극' 인 세계『유랑극단』)의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두번째로 현실공간에서 '학자'나 '교수''인텔리'를 지식인의 전형으로 내세워 조롱하고 풍자하는 경향의 작품들은 『원고지』『거룩한 직업』『향교의 손님』『막차 탄 동기동창』등이다.
---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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