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수학공식대백과 1권
〈게임하며 도형지존 되기〉에서는 도형에 대한 수학내용을 다루는 만화이다. 여행을 하며 게임과 스포츠 안에 숨겨진 수학을 찾고 다양한 소재들을 이용하여 도형을 설명한다. 게임과 이항 기술, 원과 수학 올림픽, 구와 코미디, 음악과 평면의 위치관계 등 재미있는 수학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2권
〈x의 값, 수학 의사가 되다!〉에서는 주인공 x의 값이 의사가 되어 수학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환자를 치료한다. 주로 함수와 도형을 다룬다. 수학 의사로서 꾸준히 성장해 가는 주인공은 이를 방해하는 J종합병원 조회장과 그 무리의 대결에서 과연 끝까지 수학의사의 명예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3권
〈수학 요리 대결〉에서는 운명적으로 라이벌이 될 수밖에 없는 x의 값과 세타. 그들의 피할 수 없는 수학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상금에 눈이 먼 수학 매니저 전다영의 등쌀에 떠밀려 수학 요리 대회에 출전하는 x의 값. 주제는 마방진과 연속수이다. x의 값과 세타는 과연 어떤 수학 요리로 승부를 펼칠 것인가?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4권
〈수학 미스터리에 도전하다!〉에서는 x의 값과 세타가 다시 대결을 가진다. 대결 장소는 루마니아! 그들은 루마니아 수학협회에서 의뢰한 드라큘라 백작의 수학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떠난다. 하지만 드라큘라 백작은 전다영을 납치해 가고, 그녀를 구하러 가는 도중 밝혀지는 드라큘라 성의 미스터리! 부등식과 이진법, 일차함수를 통해 수학 미스터리를 풀어 간다.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5권
〈남일우 박사 실종사건 수학으로 해결하다!〉에서는 유명한 수학자 남일우 박사가 비밀 프로젝트 완료를 거의 앞두고 실종되었다! 남일우 박사가 남긴 쪽지에 적힌 이름은 x의 값! 할아버지의 친구인 남 박사를 구하기 위해 x의 값은 단서를 따라 서울, 대전, 인천, 춘천으로 이동하고 그 가운데 벌어지는 악당과의 추격전! 순환소수를 이용하여 남 박사의 컴퓨터 암호를 해독하고 루트와 일차함수 성질을 이용하여 단서의 위치를 알아낸다.

<b>지루하고 어려운 수학 학습은 이제 그만! 만화로 정리하고 문제로 정복하자<br/>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긴 수학의 비밀들<br/>x의 값이 풀어가는 이야기를 읽으며 수학을 배우자<br/><br/>만화로 읽고 즐기는 가운데 배우는 수학 공부!</b><br/>아이들은 복잡한 수학공식을 보면 머리가 아프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른들이라고 하여 아이들에게 수학공식을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가? 쉽지 않다. 수학의 중요성은 아이나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알고 있지만, 수학공식을 정복하는 방법은 잘 모른다. 이에 ㈜자음과모음에서는 초등 저학년부터 성인까지 수학공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을 만들었다.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는 어렵고 따분할 수 있는 수학이론을 만화로 전달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기존의 수학참고서가 공식을 나열하고 간단한 설명을 덧붙이는 데 그쳤다면,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는 만화로 만든 ‘수학공식 백과사전’이라고 볼 수 있다. 장마다 새롭고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주제에 따른 수학공식을 정복해 나가므로 서사+만화+수학이 결합했다는 차별성을 가진다.<br/><br/><b>만화만 읽고 끝? 아니다, 정리 및 실전문제까지!</b><br/>지루한 수학공식만 있거나, 만화만 읽다가 끝나는 수학공식사전을 생각했는가?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는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제시되는 공식들을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자세히 정리해두었다. 또한 이 공식들을 적극 활용하여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난이도별로 제시하고, 현 교과과정과 연결하였다.<br/><br/><b>캐릭터 소개<br/><br/>[x의 값]</b><br/>순진하지만 용기있는 대수학자 윤근식 박사의 손자이다. 납치의 위협을 느낀 남일우 박사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지명한 어린 수학천재이며 현명하게 수학문제들을 풀며 사건을 해결해 간다.<br/><br/><b>[전다영]</b><br/>x의 값을 돌보며 항상 함께하는 수학매니저이다. 돈을 좋아하며 명품을 모으는 것이 취미이다. 수사를 돕는 조건으로 경찰에게 포상금을 요구하는 당돌한 아가씨이다.<br/><br/><b>[조회장]</b><br/>온갖 나쁜 짓을 동원해서라도 수학계를 장악하려는 대한수학협회장이다. 목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다.<br/><br/><b>[나경수]</b><br/>서울 수학 경찰서 반장으로 다혈질이지만 의로운 형사이다. 경찰서장의 수사중단 지시에도 굴하지 않고 김진철 형사와 함께 수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