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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5 : 피자를 다른 모양으로 나눌 수는 없을까?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5 : 피자를 다른 모양으로 나눌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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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78g | 152*215*20mm
ISBN13 9791190049467
ISBN10 119004946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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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대부분 ‘원’ 모양이에요. 피자의 중심을 지나는 직선으로 피자를 자르면 ‘부채꼴’ 모양으로 나뉘어요. 피자를 부채꼴 모양으로 자르는 이유는 나눠 먹는 사람 수에 따라 쉽게 피자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에요.
--- p.12 「피자를 똑같이 나누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중에서

그런데 원 모양인 피자를 부채꼴이 아닌 다른 모양으로 나누는 방법은 없을까요? 영국의 수학자인 조엘 안토니 하들리 박사는 피자를 똑같이 나눠 먹을 수 있는 독특한 방법을 소개했어요.
--- p.13 「피자를 똑같이 나누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중에서

유통기한의 정확한 뜻은, 식품을 제조한 날로부터 소비자에게 유통이 허용되는 기한을 뜻해요. 즉 식품을 만든 회사와 유통하는 사람들이 이 식품을 소비자에게 팔 수 있는 기한을 표시한 것이지요. 따라서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무조건 음식을 버려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유통기한이 지났더라도 음식이 상하지 않았다면 먹어도 괜찮아요.
--- pp.37~38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사용하면 어떤 효과가 생길까?」 중에서

소비기한은 소비자가 안전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간을 뜻한다고 했는데, 소비기한이 지나면 음식이 바로 상하게 된다는 것을 뜻할까요? 소비기한은 식품이 상하게 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80~90% 앞선 시기이고, 유통기한은 식품이 상하게 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60~70% 앞선 시기 정도예요.
--- p.42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사용하면 어떤 효과가 생길까?」 중에서

동네마다 있는 쉽게 볼 수 있는 편의점에서는 큰 마트에 가지 않더라도 필요한 물건을 쉽게 살 수 있어요. 늦은 시간에도 물건을 살 수 있어서 편리하지요. 편의점 물건의 가격을 유심히 살펴보면 물건의 가격을 할인해서 파는 경우보다 유독 1+1, 2+1, 3+1과 같이 몇 개의 물건을 사면 1개를 더 주는 것이 많아요. 가격을 할인하는 것보다 하나를 더 주는 방법이 많은 이유는 뭘까요?
--- p.85 「편의점 1+1 할인과 50% 할인 똑같을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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