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따라가기 벅찬 디지털 세상에서 다른 것은 다 놓쳤다 할지라도 AI는 알아야 한다. 당신이 곁에 두어야 할 ‘두 번째 뇌’이기 때문이다. 다행인 것은 전 세계인 모두가 AI에 대해서는 1학년이라는 사실이다. 친절한 선생님, 김덕진 저자와 함께 즐거운 1학년의 첫걸음을 떼길 바란다.
- 김미경 (MKYU 대표)
AI에 관한 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뜬구름 잡는 예측이나 어설픈 전망이 아니라 그저 부지런한 현실 따라잡기뿐이다. 그걸 도와줄 매우 희귀한 책이 드디어 나왔는데, 읽어보니 심지어 친절하고 재미있기까지 하다. 소문내지 말고 조용히 혼자 읽자.
- 이진우 (MBC 기자, MBC 손에 잡히는 경제 MC, 3프로TV)
AI를 두려워 말라, 올라타고 연결하여 내 지능을 확장하라. 2024 AI 대전환을 미리 준비하는 최고급 코스!
- 최영일 (시사평론가, 경희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시사평론가, 경제평론가는 많이 있지만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술 분야를 설명하며 소통하는 IT 커뮤니케이터는 김덕진 소장이 대한민국 방송계에서 유일하다.
- 차정인 (KBS 기자, KBS T-타임 MC)
빠르게 읽히기도 하지만, 책을 펴고 단순히 따라해 보는 것만으로도 AI가 어떻게 도움이 될지 실제로 이해할 수 있는 실용서.
- 전진수 (전 슈퍼랩스 대표)
어렵게 기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주제와 함께, 재미나고 쫄깃하게 AI의 트렌드에 대해 전해줄 최고의 이야기꾼.
- 서은아 (aka 응원대장 올리부, 메타(Meta) 인터내셔널 마케팅 동북아 총괄)
세상의 변화와 대중들의 관심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수많은 AI 서비스들을 직접 써보면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주목한 책.
- 도안구 (테크수다 편집장)
설명을 기깔나게 잘한다. 강의 한 번 나가면 앙코르를 받아온다. 가수도 아니면서.
- 권명관 (IT동아 기자 / 팀장)
복잡한 기술용어나 개념을 쉽게 해석하여 AI에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책.
- 김효정 (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 학과장)
AI라는 난이도 높은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함에 있어 친절한 설명에 심지어 재미까지 더했다.
- 박정호 (명지대학교 특임교수, MBC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 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