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동국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으로 학사학위를 받았고, 중앙대학교에서 광고홍보 전공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PR학회 기획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공저, 2002), 『광고연구방법론』(공저, 2003), 『문화콘텐츠 마케팅』(공저 2006), 『광고학 개론』(개정판, 공저, 2010), 『PR입문』(공저, 2011)이 있다. 논문은 “브랜드 친숙도와 인지욕구에 따른 광고 반복의 설득효과”(2008), “소비자 관여도에 따른 광고와 퍼블리시티의 제시순서 효과”(2008), “이벤트와 스폰서 간 일치성이 스폰서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2009), “기업의 CSR 활동 광고와 기업의 관련성이 기업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2009), “스포츠 관여도와 스폰서?이벤트 간 관련성이 스폰서십 효과에 미치는 영향”(2010), “블로거의 전문성과 확신 사이의 부조화가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2011), “소비자행동 예측에 기반이 되는 광고 효과 지표로서 태도?확신 지수의 적용가능성에 대한 탐색적 연구”(2012), “심리적 반발이 스팸 회피에 미치는 영향 경로에 대한 분석”(201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