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셜 매클루언: 미디어론 해롤드 이니스: 커뮤니케이션 편향성 이론 월터 옹: 구술성-문자성 연구 닐 포스트먼: 미디어 인식론 루이스 멈퍼드: 기술 유기체론 자크 엘룰: 기술사회론 엘리자베스 에이젠시타인: 인쇄문화 연구 수잔 랭어: 상징 이론 노버트 위너: 사이버네틱스 에드먼드 카펜터: 미디어 인류학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뉴욕대학교의 미디어 생태학 프로그램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디어생태학 이론에 관심을 가지며, 구체적으로 모바일 미디어 문화와 영상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휴대전화 모바일 인터넷 이용과 공간경험”, “사이버 대중으로서의 청년세대에 대한 고찰”, “도시이미지의 재구성”, “인터넷의 공간과 시간”, “카메라폰을 통한 여성의 문화적 의미 만들기” 등이 있다. 『TV 이후의 텔레비전』, 『SNS 혁명의 신화와 실제』, 『컨버전스와 다중미디어 이용』, 『모바일 소녀@디지털 아시아』 등의 공저로 참여했다. 또한 New visualities, new technologies, Studying mobile media: Cultural technologies, mobile communication, and the iPhone, Mobile technologies: From telecommunication to media 등에 글을 실었고, 『미디어 생태학사상』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