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 게오르게(Radu Gheorghe)
풀타임으로 일래스틱 기반 솔루션에 집중하는 검색 컨설턴트이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매튜 리 힌만(Matthew Lee Hinman)
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색인하고 검색하기 위해 일래스틱서치를 사용하는 높은 가용성을 가진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개발한다.
로이 루소(Roy Russo)
포춘 500대 기업들에 예측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레딕토 애널리틱스(Predicto Analytics)의 기술 담당 부사장이다.
그랜트 잉거솔 (Grant Ingersoll)
검색과 자연언어 처리 도구를 개발하는 루시드 이미지네이션Lucid Imagination의 창업자다. 루시드 이미지네이션을 창업하기 전에는 시라큐즈 대학의 자연언어 처리 센터의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였다. 자연언어 처리 센터와 그 이전에는 MNIS-텍스트와이즈(TextWise)에서 정보 검색, 질의응답, 클러스터링, 요약, 카테고리 분류를 수반하는 다수의 텍스트 처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아파치 루씬(Lucene) 자바 프로젝트의 커미터이면서 강연자이자 트레이너이고, 아파치 머하웃(Mahout) 기계학습 프로젝트의 공동 창립자다. 시라큐즈 대학에서 컴퓨터과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암허스트 칼리지에서 수학과 컴퓨터과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토마스 모튼 (Thomas Morton)
텍스트 처리와 기계학습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연구를 수행한다. 최근 5년 동안 OpenNLP 텍스트 처리 프로젝트와 최대 엔트로피 기계학습 프로젝트의 주요 개발자이자 관리자였다. 2005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컴퓨터과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업계에서 텍스트 처리와 기계학습을 기업 수준의 개발에 적용하는 일을 수행했다. 현재 필라델피아에 있는 컴캐스트 인터랙티브 미디어(Comcast Interactive Media)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일하고 있다.
드류 패리스 (Drew Farris)
대규모 분석과 분산 컴퓨팅 및 기계학습을 주로 하는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기술 컨설턴트다. 전에는 텍스트와이즈(Textwise)에서 일하면서 자연언어 처리와 분류, 시각화 기법을 조합해서 다양한 텍스트 조사와 관리, 검색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 아파치 머하웃, 루씬, 솔라 등의 여러 가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했고, 시라큐즈 대학 정보학부의 정보자원관리 석사학위와 컴퓨터그래픽스 학사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이재익
네이버에서 일래스틱서치를 기반으로 로그 관리시스템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로그 저장, 검색, 분석 관련 기술들과 오픈소스에 관심이 많다. 성장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을 좋아하고, 여가 시간에는 두 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
최중연
네이버에서 시계열 데이터 저장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로그 데이터에 기반한 시계열 데이터 집계 및 저장에 관심이 많다. 이러한 운영 로그를 효과적으로 집계하고 시계열화해서 운영을 고도화하려는 목적으로 일래스틱서치를 접하게 되었고 번역에도 참여하게 됐다.
이승진
네이버에 근무하며 전사 로그 플랫폼 개발 및 운영 업무를 수행하였고, 대용량 분산 컴퓨팅과 그에 연관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 어바인(Irvine)에서 수학 중이다.
한우람
네이버에서 BTS 및 품질관리도구를 운영하였고, 현재 로그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임혜연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더 좋게 바꿀 수 있는지 고민하며 사는 개발자다. 프로그래밍 언어와 사람이 쓰는 언어 모두에 관심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에이콘출판사에서 발간한 『데이터 접근 패턴』(2013)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