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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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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뻐?

도리스 되리 저 / 박민수 역 | 문학동네 | 2003년 08월 0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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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463쪽 | 53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2817038
ISBN10 898281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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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도리스 되리 Doris Doerrie
1955년 독일 하노버에서 태어났다. 1973년 미국으로 건너가 연기와 철학, 심리학을 공부하고 1975년 독일로 돌아와 뮌헨의 영화 텔레비전 전문대학을 졸업한 후, 바이에른 방송과 국영 제2방송(ZDF)에서 다수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아동영화를 만들었다. 1983년 「마음 한가운데로Mitten ins Herz」를 발표하여 영화감독으로 첫 발을 내디딘 그녀는 국내에도 많은 매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파니 핑크(원제: Keiner liebt mich)」를 비롯하여 「고래 뱃속에서Im Innern des Wals」 「나 이뻐? Bin ich schoen?」 등 다수의 영화를 만들었다. 그러나 그는 영화감독이기 이전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소설집 『사랑, 고통 그리고 그 모든 빌어먹을 것들 Liebe, Schmerz und das ganze verdammte Zeug』(1987)을 출간한 이후 지금까지 소설집 『나한테 원하는 게 뭐죠?Was wollen Sie von mir?』(1989), 『내가 꿈꾸었던 남자Der Mann meiner Tr ume』(1991), 『영원토록Fuer immer und ewig』(1991), 『잠자라Samsara』(1996), 장편소설 『우리 이제 뭘 할까?Was machen wir jetzt?』(2000), 『푸른 드레스Das blaue Kleid』(2002) 등을 펴냈다. 문학과 영화 분야에서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에른스트 호프리히터 문학상과 몽블랑 문학상, 베티나 폰 아르님 문학상, 바이에른 영화상, 독일 펜 예술상, 독일 연방공화국 공로훈장, 독일 비디오 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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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되리는 일상을 이야기한다. 사랑에 대해, 슬픔에 대해, 그리고 치명적일 만큼 슬프고 우울하며, 환멸을 느끼게 하는 극악한 인생에 대해……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도리스 되리의 단편들은 지리멸렬한 삶에서 나온 일상의 화려한 요지경을 보여준다.
Norddeutscher Rundfunk

도리스 되리는 독단적이지 않으면서도 매우 입체적인 서술방식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Der Kurier

어디에서 읽어도 상관없다. 욕조 안에서든, 차 안에서든, 소파에 파묻혀서든…… 중요한 건 단지 그녀를 읽는다는 것이다. Deutschelandfunk, Koeln

도리스 되리는 이 끔찍하고 지리멸렬한 일상 속에서, 결정적인 삶의 어느 순간, 광대의 방울소리와도 같은 휴먼코미디를 선보인다. Die Presse, Berlin

아무 의미도 없어져버린 현대인의 아이덴티티. 방향을 잃은 현대인들의 모습을 도리스 되리는 정확한 몸의 언어로 풀어낸다. Der Spie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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