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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언약 속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
중고도서

영원한 언약 속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

: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Ⅱ (열왕들의 역사)

박윤식 | 휘선 | 2014년 03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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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05쪽 | 148*210*30mm
ISBN13 9788994106014
ISBN10 899410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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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목사님은 성경 각 권에 산재해 있는 신학·역사의 조각들을 구속사적 경륜으로 통합하여 하나의 완벽한 그림을 그려놓았습니다. ... 박 목사님은 “족보”라는 길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찾았고, 그리스도라는 정상에 이르는 새로운 길(route)을 개척하였습니다. 나는 박 목사님이 찾은 이 길이야 말로 우리 성도들이 그리스도께 이르는 정확한 지름길 중의 하나라고 믿습니다.
- 손석태 박사(개신대학원대학교 총장, 한국복음주의구약학회 회장, 기독대학인회(ESF) 이사장)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빠진 부분을 밝히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흔히 마태복음 1:4-5의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를 읽으면서, 람의 친아들이 아미나답이요, 살몬의 친아들이 보아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자는 그 사이에 수백 년의 역사적 공백이 있다는 사실을 성경의 뒷받침을 통해 아주 명쾌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실로 이것은 지금까지 그 어떤 신학자도 제대로 밝히지 못한 미증유(未曾有)의 세계적인 업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는 또한 요람과 웃시야 사이에 세 왕이 빠진 것도 상세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 원용국 박사(안양대학교 명예교수, 한국고고학회 명예회장)

박 목사님의 글은 지루하고 복잡해 보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역사를 통해 놀라운 영적 감동을 자아내며, 또한 읽는 이에게 신앙적인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신앙적인 고백으로 쓴 그의 글을 읽는 모든 이들로 하여금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경건한 신앙의 회복에 동참하게 한다. 저자는 궁극적으로 이 족보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 후손들에게 널리 알려져서 그들이 시대를 분별하는 구속사의 주인공이 되게 인도하는 것을 마지막 사명으로 느끼고 있다.
- 김호환 박사(前 총신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現 시애틀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가 그저 ‘낳고, 낳고, 낳고 ...’로 이어지는 족보가 무미건조하게만 느껴졌는데, 그 사이 사이에 수많은 공백들이 있다는 사실은 너무도 놀라웠습니다. 특히 람과 아미나답 사이에 애굽시대 430년 대부분의 공백이 있었고, 살몬과 보아스 사이에 사사시대 가운데 약 300년의 공백이 있었다는 통찰은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발간된 그 어떤 주석에서도 자세히 다루지 않은, 실로 감탄할 만한 연구 업적입니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있는 여러 가지 난제들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구속사적 경륜을 하나 하나 밝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통하여 인물들을 구속사적으로 풀어 나가는 묘미는 온 몸이 전율할 정도입니다.

황의춘 목사( 미국 UPCA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 총회장 미주 장로회 신학대학 이사장, 미주 전도대학교 총장, 중화민족 복음선교회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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