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현대사를 전공하였으며,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로 있다. 대표논저로는 「여성 노동자인가, 노동하는 바바인가? : 러시아 내전기(1918~1921년) 페트로그라드 지역 공장의 남성 우월주의와 여성 노동자(2005, 『서양사론』82), 「러시아 혁명과 노동의무제 : 러시아 혁명·내전기(1917~1921년) 볼셰비키 정부의 노동의무제 도입 시도와 사회의 반응」(2006, 『슬라브학보』21-2), 「탈계급화인가? 탈볼셰비키화인가? : 러시아 내전기 페트로그라드 노동계급 의식의 동향」(2008,『서양사론』96) 외 다수가 있다.
러시아 현대사를 전공하였으며, 전남대학교 사학과 조교수로 있다. 대표논저로는 「러시아의 역사 교육과 교육 목표」(2006, 『역사교육』100), 「페레스트로이카와 스탈린 문제:‘메모리알’의 형성과정을 중심으로」(2005, 『러시아연구』15-2), 『스톨리핀과 그의 시대, 1906-1991』(2004, 한국학술정보) 외 다수가 있다.
러시아 현대사를 전공하였으며, 대진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대표논저로는 「‘교육공간’에서‘욕망창조 공간’으로 : 포스트-소비에트 러시아에서 광고」(2007, 『이화사학연구』35), 「국가 상징과 현대 러시아 국가정체성」(2006, 『러시아연구』16-2), 「소비에트 정치 포스터에 나타난 스탈린 개인숭배의 정치 문화사」(2005, 『이화사학연구』32)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