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무심코 실수하기 쉬운 비즈니스 이메일 사례들을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가히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의 정석’이라 부를 만한 책입니다.
- 김호균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인사팀장)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지만 직장인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하는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규칙’을 구체적인 사례들과 함께 차근차근 알려 주고 있어 반갑습니다.
- 주재우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
영어 이메일을 쓸 때마다 저자의 전작인 「황금알을 낳는 비즈니스 영어이메일 비법 180」을 펼쳐보며 도움을 받고 있는데, 이 책도 역시나 늘 옆에 두고 볼 가능성 100%입니다.
- 남영미 (TPGENG 차장)
비즈니스에서는 잘못된 문구 하나가 큰 손해로 이어질 수도 있고, 적절한 이메일 한 통이 큰 성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해외영업 담당자라면 반드시 필독해야 할 책입니다.
- 최호형 (㈜대성하이텍 전무이사)
실제 해외 업무를 진행하면서 궁금했던 것들만 족집게처럼 쏙쏙 뽑아내어 수록해 둔, 해외업무 담당자들에게는 정말이지 단비와 같은 책이네요.
- 라정혜 ((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선임)
영어권 바이어와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마다 간결하고 명료한 의사소통이 늘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고민이었던 부분들이 말끔히 정리되는 기분입니다.
- 소병돈 (대영기계공업 대리)
미카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그녀의 추진력, 전체에서 가치를 볼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자연스럽게 지식을 전달하는 능력에 있어 배울 점이 많다는 데 동의할 것입니다.
- John Diamantis (MCIP and Supplier Development Man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