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콘텐츠에 날개를 달자!
디지털 네트워크를 활용한 뉴미디어의 철학, 개방, 참여, 공유를 창의적으로 실행하는 다양한 1인 미디어가 등장하면서 비로소 ‘진짜 미디어의 시대’가 도래했다. 거대한 건물, 엄청난 수의 종사자, 막대한 자본이 쏠려 있는 대형 기성 미디어 가 조만간 수많은 개인 미디어, 스몰 미디어, 숏 콘텐츠에 밀리게 될 것임을 절감한다. 어떻게 도전할 것인가? 창의적 기획력, 트렌드를 읽고 이끄는 감성과 감각이 중요하다. 그에 못지않게 스피디한 영상을 간결하고 쉽고 임팩트 있게 연출하고 제작해내는 테크닉과 스킬이 바로 미디어 콘텐츠의 후광이고 날개다.
함께 일하면서 가장 신뢰하는 전문가인, 정신선 작가와 최인근 작가가 바로 이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이 책에 담긴 노하우를 먼저 습득하고 학습하고 적용하여 실행하는 자, 실버를 넘어 골드 버튼을 쟁취하리니!
긴 말보다 와서 읽고 깨닫고 실행하라!
- 최영일 (시사평론가, 경희사이버대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 겸임교수)
영상제작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
1인 미디어 시대다. 누구나 동영상을 찍고 만들 수 있을 것처럼 쉽게 생각한다. 하지만 막상 해보면 만만치 않다. 영상제작을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고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쉬울 것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 영상촬영부터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 등 SNS에 올리는 것까지 정말 이 책만 보면 하나에 서 열까지 모두 해결이 된다. 저자들은 방송계에서 잔뼈가 굵은 분들이다. 본인들의 노하우를 너무나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 박지훈 (변호사(법무법인 디딤돌), 방송인)
이 책과 함께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하자
유튜브의 시대, 1인 크리에이터의 시대가 왔다. 하지만 이 방대한 미디어 콘텐츠 생태계에서 살아남고 성공하는 것은 정작 하늘의 별따기다. 아이돌 지망생들이 구름처럼 행진해도 하늘에 빛나는 스타는 극소수인 것처럼!
영상콘텐츠 제작을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영상제작에 대한 감각이 키워진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과 함께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해보시길 적극 추천한다.
- 김현욱 (MC, 전 KBS 아나운서)
생각을 바꾼다, 기술을 바꾼다, 능력을 바꾼다
30여 년 전, 내가 처음 PD를 시작하던 때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가는 필름으로 촬영했고, 고가의 편집장비를 사용했다. 하지만 이제는 세상이 달라졌다. 저렴한 비용으로 혼자서 찍고, 혼자서 편집하는 개인 방송의 시대가 왔다! 이런 영상제작 과정을 손쉽게, 편리하게, 재밌게 만들어주는 영상편집 프로그램이 나왔다는 사실에 나 같은 노땅 꼰대 PD는 정말 눈이 휘둥그레질 뿐이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니 영상제작을 위한 살아있는 노하우가 알차게 담겨있다. 이 책을 추천하기 보다는 내가 그냥 필독하고, 곁에 두고, 계속 봐야 할 그런 책인 것 같다. 이유는 한 가지다! “나도 나 자신을 위한 개인방송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권한다.
- 지정윤 (YTN PD협회장)
유튜브 동영상제작을 돕는 소중한 지침서
긍정의 여왕! 일당백 영상전문가 및 영상코치로 방송과 유튜브에 신선한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정신선 작가가 이번에 제대로 사고를 쳤다! 정신선 작가와 최인근 작가가 가장 유익한 영상제작 안내서를 써낸 것이다.
영상제작 관련 책들은 많지만 이렇게 체계적이고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설명으로 영상의 기본기부터 전문적 활용사례까지 기술한 책은 없었던 것 같다. 나도 방송에 몸담은 지 십여 년이 되어가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점차 바뀌어 가고 있는 영상 소비자들의 기호도 읽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이 책이 유튜브 동영상제작을 돕는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김무겸 (SK브로드밴드 서울방송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