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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 40년
중고도서

대한민국 부동산 40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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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750788
ISBN10 895975078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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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심통   평점5점
  •  특이사항 : 대한민국 부동산 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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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국정브리핑 특별기획팀
부동산불패 신화의 뿌리를 캐내 항구적인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근본을 밝힌다는 문제의식으로 2006년 말 조직된 국정브리핑 특별기획팀은 국정홍보처 정책뉴스팀, 주택도시연구원과 국토연구원 소속 연구원, 전직 기자 등으로 구성됐다. 부동산정책 관련 전ㆍ현직 관료들을 심층 인터뷰하고, 방대한 자료를 다각도로 분석해 국내최초의 부동산 정책 보고서인 ≪대한민국 부동산 40년≫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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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40여 년 동안 부동산 정책이 일관된 제도와 시스템으로 자리 잡지 못한 것은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이해관계와 잘못된 관행에서 비롯됐다. 수십 년간 주택 수요자와 공급자, 정부 모두가 ‘개발연대’의 패러다임에 길들여져 왔고, 남의 돈을 꿔서라도 집을 산 사람은 이익을 남겼다. 또한 이사를 많이 다닐수록 돈을 많이 버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이제 부동산 정책 40년 역사를 돌아보며 미래의 희망을 담는 사회적 합의를 추구해야 한다. 부동산 정책이 반드시 성공하고 일관되게 뿌리내려야 하는 이유는 국민의 삶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 p.19


선거 때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이기 때문에 인위적 경기부양의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선거가 끝난 뒤에는 반드시 부동산투기라는 부작용이 연례행사처럼 뒤따르곤 한다. 6공화국 출범 직전인 1987~1988년이 대표적이다.
당시 여야 대선후보들은 전국을 돌면서 선심성 개발공약을 남발, 이들이 지나간 곳은 어김없이 땅값이 폭등하곤 했다. 특히 당시 노태우 후보가 서울과 설악산을 잇는 동서고속전철을 건설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자 해당 지역 땅값은 평당 5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뛰어올랐고, 역시 노 후보의 공약이었던 서해안종합개발계획으로 평당 8000원짜리 녹지가 1만 5000원으로 치솟았다.
2007년 1월 현대경제연구원이 1995년부터 2004년 4월까지 총 8번의 전국 선거(대선, 국회의원선거, 동시지방선거 등)를 분석한 결과 1998년 2회 동시지방선거를 제외한 7번의 선거에서 선거가 열린 달의 전국 아파트 값이 6개월 전과 비교해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가 열린 달의 평균 가격상승률은 약 2.8%였으며, 특히 강남은 4.05%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선거를 앞두고 강력한 경기부양책이 등장하는 데다 각 후보들이 득표를 위해 그린벨트 해제, 재건축규제완화, 도시재개발사업 등 각종 선심성 공약을 쏟아내 투기심리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 p.37~3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국민이 정책을 신뢰하지 않으면, 정책은 어떠한 효과도 발휘할 수 없다. 폭넓은 자료조사와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정책의 공과를 숨김없이 드러냄으로써 신뢰성을 높였다.
-건설교통부 이춘희 차관

이 책은 참여정부의 부동산정책을 역사 속에서 살아 있게 만들었다.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그동안 부동산 정책이 형성되어 온 역사적 맥락 속에서 평가하고 지적함으로써 앞으로 부동산 정책이 나갈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세종대 행정학과 변창흠 교수

부동산 정책의 역사에 대한 객관적이고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현재 정책을 좀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 현재 부동산 정책이 직면한 난제들을 사실 그대로 드러냄으로써 합리적 대안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다.
-스피드뱅크 부동산연구소 박원갑 소장

잘못은 감추고, 성과만 부풀리려는 유혹에서 벗어나 정책 추진의 미진한 점까지 스스로 고백한 아주 참신하고 신뢰할 만한 기획이 돋보인다.
-경향신문 부동산담당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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