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시온 의정서
중고도서

시온 의정서

: 세계 단일정부 구축을 꿈꾸는 악마의 계획서

이지훈 편저 | 상상나무 | 2015년 03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8,000
중고판매가
13,000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000원(선불) ?
  • 책선물에서 29,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81g | 152*225*12mm
ISBN13 9791186172056
ISBN10 1186172053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책선물   평점4점
  •  밑줄, 낙서 없이 깨끗합니다.
  •  특이사항 : 밑줄, 낙서 없이 깨끗합니다.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저자 : 이지훈
약력으로는
한국방송작가협회원
KBS, MBC 방송작가
일요일 일요일 밤에
웃으면 복이 와요
개그콘서트, 코미디세상만사
이경규쇼
이화대학 방송아카데미 1, 7기 강사
메이소프트 전 대표이사
IMI-SOS, BMF 선교사
쉽게 열리는 요한계시록 강사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시온의정서’는 자칭 유대인(카자르 유대인)들이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면서, 유대 왕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정부를 만들 예정이라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이들은 세계 단일정부를 수립하고, 세계정부를 실현한 뒤에는 걸림돌이 되는 각국의 지도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초국가적인 비밀결사 조직인 프리메이슨을 활용한다는 것인데, 실제로 프랑스 혁명이나 러시아 혁명의 배후에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시온의정서는 그들이 꿈꾸는 세계정부 구상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서입니다.
---「한눈으로 보는 시온의정서」중에서

유대인들은 시온의정서에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식량, 연료, 언론사를 소유해야만 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은 모두 유대인들 소유입니다.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현재 유대인 소유이고,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로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의 소유이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입니다.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지만 실질적으론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악마의 계획서, 시온의정서」중에서

자유주의로 혼란해진 정부는 자멸하고, 우리는 이 틈을 타 주권을 빼앗는다.
옛날에는 신앙이 지배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금전이 자유주의 권력을 대신하고 있다. 국민에게 나라의 권력을 맡기게 되면 얼마 안 가서 난장판이 되는데, 우리는 계급과 당파 간의 싸움을 조장시키고, 권력자들의 힘을 약화시켜 망하게 만든다. 서로 헐뜯다가 극심한 혼란에 휩싸여 절박한 상황에 처한 정부에 우리는 막강한 자본력으로 구해주겠다고 접근해 선심을 베푼다. 이를 통해 우리는 그 국가의 주권을 빼앗게 되고, 이를 거부하는 국가는 완전히 망하게 만든다. 정치와 도덕은 별개의 문제로, 윤리적으로 일하려는 사람은 유능한 정치인이 될 수 없다.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은 교활해야 하며, 사람들이 그의 거짓을 믿도록 만들어야 한다. 정치에서 솔직하고 정직한 것은 금물이다. 교활은 통치자를 권좌에서 끌어내릴 가장 효과적인 요소이다.
- 유대인이 오늘날 세상을 지배하는 힘은 금권에서 나오며 빚에 쪼들리고 돈에 매수된 영국과 미국정부는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아젠투어(유태인 엘리트)는 국가를 당파싸움, 각종 재난, 경제난, 파업, 실업 등으로 궁지에 몰아넣어 결국 데모와 폭동을 조장하고 나라가 망하기 일보 직전에 구해주는 척하면서 다가가 모든 권력을 빼앗게 됩니다. 서로에게 갈등을 조장하고 뒤로는 돈을 대주면서 어느 쪽이 이기든 그들은 막대한 이익과 부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악마의 계획서, 시온의정서」중에서

국민을 가난하게 하는 것은 우리의 무기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과거 노예나 농노로 묶여 있을 때보다 더욱 견고해진 가난을 경험하고 있다. 국민의 권리는 하나의 사상으로는 존재하지만 실제 생활에 적용되지는 않는다. 힘들게 노동을 하는 노동자 계급은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해 불평을 터뜨리고, 언론은 노동자의 불만을 기사에 실어 사회불안이 가중될 때 우리는 충실한 하인을 내세워 빵 부스러기를 한 줌 뿌리면 국민들은 우리의 종에게 환호하며 투표하여 지도자의 자리에 앉히게 될 것이다.
- 유대인들은 다국적 식량 회사를 소유하고 있고, 식량 유통, GMO를 통한 종자 보급, 비료와 농약, 사료 등 식량의 생산으로부터 소비자에게 이르는 유통까지 전 과정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농민들도 다국적 식량 회사에 헐값에 농산물을 넘기는데 이에 항의하면 외국에서 농산물을 대량으로 들여와 싼값에 풀어 농민들을 망하게 합니다. 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정보화 사회가 진행돼도 사람은 먹을 것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중략).........
---「악마의 계획서, 시온의정서」중에서

약점 있는 사람을 꼭두각시 대통령으로 내세우고, 의회의 권한을 축소해 유사시에 활용한다.
멀지 않은 장래에 모든 국가의 대통령은 우리가 선택하도록 한다. 자기 신조가 없는 꼭두각시 대통령은 책임 있는 해정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 대통령을 꼭두각시로 조종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약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지명하여 내세운다. 이들은 대통령의 명예와 특권을 누리면서 자신의 과거 검은 비밀이 누설되지 않도록 우리에게 충성할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법을 제정하거나 법을 변경시키는 권리를 꼭두각시 대통령에게 부여하도록 한다. 또한 대통령이 대통령 권한으로 전쟁을 선언할 수 있도록 공작하는데, 대통령이 헌법상 군대의 통수권자로서 안보를 목적으로 필요한 경우 대통령 재량으로 군대의 출동을 명할 수 있게 한다.

---「악마의 계획서, 시온의정서」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로젠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 : 1,500원 제주지역 : 1,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