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김포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불장난 한 날'이 당선되었습니다. 1999년 새벗문학상을 받았습니다.
1962년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숙명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후 제1회 '내탓이오' 문예 공모 희곡 부문에 당선되었다. '샘터 엄마가 쓴 동화상'과 '계몽 아동문학상', '동쪽나라 아동문학상'등을 수상했다. 그 동안 저서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파브르 곤충기』등 많은 책에 글을 썼다.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1998년 샘터사에서 주관한 '엄마가 쓰는 동화'에 당선되었으며, 아동문학상에 동화 <삽살개 이야기>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놀라운 동물 이야기> <신비한 과학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 교육을 전공했고, 아동 문예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MBC 창작동화대상, 눈높이 아동문학상, 해강 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모래 마을의 후크 선장』, 『초록별의 비밀』, 『안경낀 도깨비 뿌뿌』, 『힘센 수탉을 이긴 개똥이』, 『무지갯빛 신호등』등을 썼다. 현재 인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