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모델이 필요한 대한민국 여학생들에게 멘토들이 건네는 릴레이 희망의 메시지!
“지금 쉽지 않은 길을 가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바를 이룰 기회를 얻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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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서희 (헬기 조종사)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그리고 즐겁게 해 봐요.”
- 김영란 (환경운동가)
“당신은 세상에서 유일해요. 그것만으로도 최고의 존재예요.”
- 오민아 (성공 역량 연구가)
“자신의 한계를 미리 정해 두지 마세요.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넓고 깊어요.”
- 박현경 (빅데이터 분석가)
“여러분은 이 땅이라는 무대 위의 슈퍼스타입니다!”
- 전윤희 (창의예술 융합 교육 전문가)
“우리 모두는 이미 충분히 아름다워요.”
- 하수잔 (공간 연출가)
“나 자신을 응원해 주세요, 뭐든 할 수 있다고요.”
- 이종은 (드라마 테라피스트)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그렇다면 진로에 대한 고민도 더 수월하게 답할 수 있을 거예요.”
- 김혜미 (상담심리사)
“지금 내가 작다고, 힘이 없다고 고민하지 마세요. 언젠가 우리는 자랄 거니까요.”
- 조우관 (작가·강연가)
“나다운 것이 가장 완벽해요! 나를 끝까지 데리고 살아야 할 주체는 ‘나’임을 잊지 말아요.”
- 김은정 (CEO·콘텐츠 개발자)
“자신을 믿고 많은 경험을 해 보세요. 해 보지 못해서 하고 싶은 게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 박세리 (공인노무사)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는 ‘해 볼까? 포기할까?’ 선택의 기로에 서는데, 우선 해 봐요!
이왕이면 해 보는 게 후회가 덜 남을 거예요.”
- 한보미 (취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