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읽지 않고 창업하지 마라! 예비 창업가들에게 꼭 말해 주고 싶다. 이미 창업한 분들에게는 이전부터 한 고민과 앞으로 할 고민이 모두 담겨 있으니 꼭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창업 선배가 절친한 후배에게 몇 날 며칠 해 주고 싶은 모든 이야기가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 신유정 (‘스타트업엑스’ 대표)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세 가지뿐이다.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지금 바로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 화려한 대기업 직장인에서 스타트업, 투잡, 아르바이트까지 뛰어 본 저자의 생생한 일화와 통찰력으로 가득한 책이다. 청춘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지뢰밭 같은 창업의 현실을 들려준다.
- 전영훈 (‘서한인베스트먼트’ 대표)
열심히 하는 스타트업은 많다. 그러나 단순히 열심히만 하기보다 전략적으로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스타트업이라는 길을 선택한 사람에게 닥칠 시험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 준다. 성공한 창업가의 책은 많다. 그러나 딱 몇 걸음 더 앞선 단계에서 이제 막 시작하는 스타트업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는 책은 많지 않다. 지금 이 시간에도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는 창업자가 생생한 감각으로 전해 주는 경험담이다.
- 이희윤 (‘스파크랩스’ 이사)
누구나 한 번쯤 창업을 생각해 본다. 이 책은 창업을 향한 장밋빛 기대뿐만 아니라 여러 난관을 해결하는 과정까지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생생하게 전달해 스타트업의 정의부터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 창업을 꿈꾸는 사람은 물론, 기업 현장에서 좋은 스타트업을 찾으려는 담당자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 이종민 (‘네이버’ 글레이스 CIC 책임 리더, 이사)
창업이라는 뜨거운 꿈을 가슴에 품고 이 책을 손에 든 당신을 응원합니다. 유니콘을 꿈꾸며 시작한 스타트업은 죽음의 계곡이라는 외롭고도 힘든 시기를 거쳐야 합니다. 베테랑 사업가의 성공과 실패 경험을 응집한 이 책과 임성준 저자가 여러분의 힘찬 시작에 최고의 창업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 이우성 (‘카카오’ 미래전략추진실 이사)
오래전 스타트업으로 첫 사회 경험을 하고 주변에 수많은 스타트업 대표를 지인으로 둔 나로서는 이 책이 매우 반갑다. 스스로를 고용하는 스타트업의 출발점에서 커다란 이정표가 돼 줄 소중한 책의 발간에 큰 박수를 보낸다.
-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Cloud +AI, 글로벌 인플루언서팀 아시아 리전 매니저 이사)
왜 창업을 하는지, 창업 아이템은 어떻게 정해야 할지, 플랫폼과 서비스 중 무엇을 먼저 추구할지, 어떤 특성을 가진 사람들과 팀을 꾸리고 조직 문화는 어떻게 만들어 갈지, 투자는 어떻게 받는지 등 사업을 고민하고 조직을 키워 가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합니다. 저자가 직접 고생하면서 배운 내용을 아낌없이 나눠줍니다.
- 문병용 (‘아마존’ Head of Training & Certification 상무)
이 책은 시야가 한정된 창업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 주고,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는 진로를 변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매년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수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서 실패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달성하기를 기대한다.
- 지성태 (‘스마트디바이스산업협회’ 사무국장)
스타트업 현장에서 가장 크게 통감하는 것은 창업가가 왜 어떤 동기로 창업했는지, 어떤 고객에게 어떤 서비스나 상품을 어떻게 공급할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저자의 노하우가 결집된 이 책으로 예비 창업자부터 이미 창업을 한 사람들까지 단계별 노하우를 습득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 최정권 (‘숭실 대학교’ 중소기업 대학원 주임 교수)
스타트업의 세계는 성공의 기회가 열려 있기도 하지만, 실패의 위기 또한 있기 마련이다. 실패를 경험으로 삼아 더 큰 성공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누가 실패를 준비해서 경험하고자 할까? 이 책에서 스타트업의 성공 전략과 필수 지식들을 안내한다. 스타트업 창업을 고민하고 있거나 준비하는 사람, 창업 이후 아직 성공의 열쇠를 쥐지 못한 사람, 혹은 실패를 경험하고 재기를 도모하고자 사람들 모두에게 옆에 끼고 참고할 책으로 삼을 것을 추천한다.
- 이진수 (‘GHSoft’ 대표)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경영하고, 다양한 스타트업을 만나 수많은 강연과 멘토링을 한 저자의 이야기는 스타트업에 대한 모든 궁금증에 실질적인 해답이 될 것이다. 스타트업과 기업가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걷어 내고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하면서 수많은 위기와 중요한 기로에 섰을 때 이 책은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 신인선 (‘제노레이’ 이사)
이 책에 대한 어떤 추천사도 이 책의 목차만큼 책을 읽고 싶게 만들지는 못할 것이다. 책의 목차를 먼저 읽어 보라. 정말로 스타트업 창업에 관심을 가진 이라면 한 줄 한 줄에서 실무자의 고민들을 읽어 내지 못할 수가 없다.
- 신용성 (‘아이보스’ 대표)
열정만으로 창업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창업이 전 세계적인 트렌드가 된 요즘, 창업과 성장 과정도 일정한 패턴을 따르므로 기본기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창업을 이미 한 분들조차 저에게 조언을 구하러 찾아올 때면 늘 제한된 시간으로 단편적인 답을 준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이젠 그 답을 이 책을 추천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 김용섭 (‘악어디지털’ 대표)
대한민국에서 현재 스타트업을 준비하거나 초기 스타트업을 경영하는 당신에게 바이블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성공한 스타트업들이 겪은 비슷한 수많은 시행착오와 성공 방법론이 담겨 있으니 필독하고 스타트업 성공의 참고서로 활용하길 바랍니다.
- 박경득 (‘굿닥, 캐어랩스’ 대표)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스타트업 창업 가이드입니다. 십수 년간 지켜본 저자의 일과 삶에 대한 태도도 녹아 있어서 더 믿음이 갑니다. 허세 부리지 않는 책을 만나기 어려운 요즘 이런 책을 추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 박항기 (‘메타브랜딩’ 사장, CBO)
예비 창업자 혹은 3년 미만의 창업자라면 언제든지 가장 손이 잘 닿는 곳에 놓아야 하는 단 한 권의 책. 창업자라면 분명히 한 번은 거쳐야 하는 창업 과정에 대한 최고의 간접 경험과 해결책을 실제 창업자가 전달한다.
- 이병현 (‘스테이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