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서 놓을 수 없는 끈질기게 오싹한 책. 이 책을 읽다 보면 늦은 시간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자물쇠를 확인하게 된다.”
- 뎁 칼레티 (『그는 갔다 He’s Gone』의 저자)
“줄리아 히벌린은 완벽하게 현실적인 동시에 서스펜스로 가득 찬 마술적인 이야기를 써냈다. 완벽한 결말에 이르면 다시 처음부터 읽고 싶어질 것이다.”
- 데이빗 R. 도우 (『내가 죽음을 통해 배운 것들Things I’ve Learned From Dying』의 저자)
“놓쳐서는 안 될 노련한 스릴러. 번뜩이는 아이디어, 훌륭한 서술. 서스펜스 소설로서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이 탁월하다.”
- [워싱턴 포스트]
“히벌린은 독자로 하여금 테사라는 등장인물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고, 사법제도의 편견이라는 주제를 부각시키는 프로의 솜씨를 보여준다.”
- [뉴욕타임스 북리뷰]
“보석 같은 소설, 풍부한 구성, 아름다운 서술. 긴장은 차츰 더해가고 놀라운 플롯의 반전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 [보스턴 글로브]
“퍼즐 조각이 좀처럼 맞춰지지 않아 긴장하며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충격적이고 만족스러운 결말로 이어진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과 으스스한 분위기. 여려 겹의 플롯의 흡인력이 대단하다 .”
- [라이브러리 저널]
“멋진 플롯, 훌륭한 서술, 탁월한 속도감과 긴장감 .”
- [런던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