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Hans Ulrich Obrist): 런던과 파리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2000년부터 2006년까지 ARC / Musee d’Art Moderne de la Ville de Paris의 큐레이터였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로마의 Villa Medici French Academy의 큐레이터였고, 현재 런던의 Serpentine Gallery의 공동 디렉터이다.
오쿠이 엔위저(Okwui Enwezor): 뮌헨의 Haus der Kunst 디렉터로 재직 중이다. 2008년 광주비엔날레, 도큐멘타 11, 제2회 요하네스 비엔날레의 예술 감독이었다.
폴 오닐(Paul O’Neill): 현재 브리스톨에서 거주하며 큐레이터이자 예술가, 강사,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1980년대 이후의 동시대 큐레토리얼 담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쇠렌 안드레아센(Søren Andreasen): 코펜하겐에 거주하며 활동 중인 예술가이자 저술가이다.
줄리 아울트(Julie Ault): 뉴욕에 거주하며 전시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독립적, 협업적으로 기획하는 예술가이자 저술가이다.
라르스 방 라르센(Lars Bang Larsen):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거주하며 University of Copenhagen에서 강의하는 미술사학자이자 큐레이터로, 동시대 미술과 1960년대 시각문화에 관한 연구를 해오고 있다.
카를로스 바수알도(Carlos Basualdo): Philadelphia Museum of Art의 큐레이터이자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MAXXI의 큐레이터이다. 베니스 비엔날레와 카셀 도큐멘타를 공동으로 큐레이팅하기도 했다.
데이브 비치(Dave Beech): 데이브 비치는 예술가이자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린 칼데로니(Irene Calderoni): 이탈리아 튜린에 있는 Fondazione Sandretto Re Rebaudengo의 어시스턴트 큐레이터이자 예술가들을 위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artLAB의 큐레이터이다.
안슈만 다스 굽타(Anshuman Das Gupta): 인도 산티니케탄의 Visva Bharati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베를린 비엔날레를 비롯한 수많은 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여러 전시도록과 책에 글을 기고했다.
클레멘타인 델리스(Clementine Deliss): 2010년부터 프랑크푸르트 Museum of World Cultures의 디렉터로 재직하고 있다.
에바 디아즈(Eva Diaz): 뉴욕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미술사학자이자 큐레이터로, 2009년부터 Pratt Institute에서 Contemporary Art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클레어 도허티(Claire Doherty): 영국 브리스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큐레이터이자 저술가로, 브리스톨의 University of the West of England의 미술대학 수석 연구원으로 일하며 동시대 미술에서 장소와 맥락의 중요성을 연구하는 프로그램인 Situations(www.situations.org.uk)를 이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새로운 예술작품, 퍼블릭 렉처, 학회, 국제 심포지엄이나 출판을 담당하고 있다.
애니 플레쳐(Annie Fletcher): 아인트호벤의 Van Abbemuseum의 큐레이터로 재직 중이다.
리암 길릭(Liam Gillick): 영국의 작가로 뉴욕 Columbia University에서 가르치고 있다.
옌스 호프만(Jens Hoffmann):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큐레이터이자 저술가이다.
마크 허치슨(Mark Hutchinson): 예술가이자 저술가이며, 큐레이팅을 하기도 한다.
밥 닉카스(Bob Nickas): 밥 닉카스는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비평가이자 큐레이터이다. 1984년 이후로 50개가 넘는 전시를 기획하였고,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뉴욕 PS1 Contemporary Art Center의 큐레토리얼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사라 피어스(Sarah Pierce): 더블린에서 거주하며 토크, 아카이브, 출판, 전시 등을 포함하는 《Metropolitan Complex》를 조직해오고 있다.
시몬 샤이크(Simon Sheikh): 베를린과 코펜하겐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이자 비평가이다.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스웨덴의 Malmo Art Academy의 Critical Studies Program의 코디네이터이자 Art Theory의 부교수이다.
메리 앤 스타니스제프스키(Mary Anne Staniszewski): City University of New York의 부교수이며 진보적인 미학적, 문화적, 정치적 관점에서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예술과 문화에 대해 연구한다.
그랜트 왓슨(Grant Watson): 런던 Institute of International Visual Arts(Iniva)의 수석 큐레이터이고, 2006년부터 2010년까지 Museum van Hedendaagse Kunst Antwerpen (MuHKA)의 큐레이터로 일하였다.
앤드류 윌슨(Andrew Wilson):런던에서 활동하는 미술사학자이자 비평가, 테이트의 현대·동시대 영국 미술 큐레이터이다. 1997년부터 2006년까지 Art Monthly의 부편집장으로 일했다.
믹 윌슨(Mick Wilson): 더블린 National College of Art & Design의 리서치 파트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윌슨은 활발한 교육가이자 예술가, 동시대 미술을 비롯하여 문화 실천, 테크놀로지의 변화, 비평적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둔 저술가이다. 순수 미술, 디자인 역사, IT, 교육을 수학했고, 다양한 학사와 석사 프로그램에서 가르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며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과 미술사학을 전공하였고,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대학교에서 MFA 큐레이팅 학위를 받았다.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Tourist’s Dream》(2011, 이니바 프로젝트스페이스, 런던), 《Flexible Aura》(2009, 브레인팩토리, 서울), 《Here Once Again》(2009, 대안공간루프 / 서울대미술관, 서울) 등을 큐레이팅하였고, 《Cooperation, not Corporation》(2010, ITS-Z1, 세르비아), 〈Institution as Medium〉(2010, 쿤스트할레프리데리치아눔, 카셀) 등 국제전과 학회에 초대되어 참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