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레마겐의 철교
중고DVD

레마겐의 철교

정가
5,500
중고판매가
5,000 (9%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영화정복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0년 07월 16일
시간/무게/크기 115분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5세 이용가
KC인증

중고DVD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  판매자 :   영화정복   평점4점
  •  특이사항 : 입구만개봉 최상

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감독 : 존 길러민 출연 : 조지 시걸, 로버트 번,벤 가자라 음향 : Dolby Digital 2.0 ch 언어 : 영어 자막 : 영어/한국어 화면비율 : 2.35: 1 런닝타임 : 115분 이용등급 : 15세이상관람가 장르 : 드라마 Special Feature - 1. Trailer 제작사 : 써니필름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945년, 라인강에 있는 레마겐의 철교를 둘러싼 독일군과 연합군의 전쟁 영화.

{1945년 3월 - 오버카쎌 다리(The Obercassel Bridge). 2차대전 마지막 몇개월 동안, 제3제국 군대는 전면 철수를 단행하며, 독일 중심부를 방어할 수 있는 거대한 물의 장벽을 건넜다. 그 이름은 라인강(the river Rhine).}

{1945년 3월 17일. 다리 점령 후 10일 만에, 전투 중심에 있었던 레마겐 다리는 라인강 속으로 무너져 버렸다.}

유럽 전선의 서부지역에서, 전쟁이 막바지에 치닫던 때, 후퇴하려는 독일군과 진격하려는 연합군이 다리 하나를 놓고 치열하게 싸우는 영화이다
전쟁 막바지, 도망가려는 자들은 패전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한편으로 끝났다는 안도감이 교차하지만 쫓아가는 자들은 진격 속도에 대한 압박 때문에 오히려 더 부담을 가지는 상황이 되었다. 벌지 대전투가 끝나고 독일 영토로 진격해 들어온 이후 라인강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게 된 연합군과 독일군은 라인강을 최후의 보루로 생각한 독일군 지휘부에 의해서 모든 다리를 다 폭파했지만 레마겐에 있는 철교만 남았다.
미군 제 9 기갑사단의 선봉인 반즈 소령은 사단장의 지시를 매우 충실히 이행하는, 상관에겐 훌륭한 부하이지만 부하들에겐 혹사만 시키는 나쁜 상관으로, 피곤에 지친 부하들을 몰아 세워서 다리까지 다다르고 또 점령하라고 명령을 내린다. 독일군 측에서는 다리를 폭파하기 위해서 크루거 소령을 보냈지만, 워낙 빠르게 연합군이 진격해 왔고 민간용 폭약이 제대로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바람에 다리는 무사하게 된다.

이 영화는 실제 있었던 사실을 바탕으로 각색을 했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5,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