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 소 개 : 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협의회
심백강
사료를 중심으로 우리 고대사를 연구하는 역사학자이다. 국립 대만사대 및 중국 연변대 졸업, 역사학 박사.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보다 시기적으로 앞선 중국의 기록을 토대로 한다. 저서로는 『제 3의 사상』, 『누가 가장 자유로운가』, 『무엇을 사람이라 하느야』, 『2000년만에 밝혀지는 한민족의 역사-황하에서 한라까지』 등이 있다.
이덕일
한국사의 원형인 대륙성과 해양성을 재정립하고 있는 역사가이며 성역없는 비판과 토론으로 열린 역사학을 지향한다.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치열하게 모색한 50여권의 저서가 있다. 『우리안의 식민사관』, 『근대를 말하다』 등의 근대사 관련 서적과 『조선왕을 말하다 1,2』, 『윤휴와 침묵의 제국』, 『김종서와 조선의 눈물』, 『조선왕 독살사건』,『설득과 통합의 리더 유성륭』, 『사도세자가 꿈꾼나라』,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등의 조선사 관련 저술은 조선사에 대한 시각을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정학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 교관과 강원대학교 강의를 거쳐 (사)한배달을 설립하고 국사찾기협의회, 우리역사복원연대 대표를 받는 등 민족의 역사와 문화, 그 뿌리인 정신을 연구하고 바로세우는 운동을 30년 이상 지속하고 있다. 주요 논문 및 저서로는 『민족주체적인 정치이념에 관한 연구』,『All-win을 향한 정치개혁, 홍익민주주의』,『한민족의 형성과 얼에 대한 연구』, 『전통문화와 가치』,『겨레의 얼을 찾아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