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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같은 소리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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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같은 소리 하네

: 과학의 탈을 쓴 정치인들의 헛소리와 거짓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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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18g | 148*210*20mm
ISBN13 9791160505085
ISBN10 11605050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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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틀린 정보, 기만, 퇴행적 언행에 무릎 꿇지 않으려면 경계의 날을 세우는 수밖에 없다. 대통령이든 어느 정치가든 과학을 엉터리로 오용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우리는 행정부의 반과학적 행태를 줄여야 한다는 바람을 국회에 알려야 한다. (...) 인류가 꾸준히 진보하려면 다 함께 일어나 반과학적 통치에 대항해야 한다. --- p.10

어쨌든 자기 입으로 자신이 과학자가 아니라고 말했는데 세부 내용에 오류가 좀 있다고 그를 탓할 수 있을까? 탓할 수 있다. 전문가가 아니라고 말해놓고 전문가인 양 행동하는 건 적절치 못하다. 이산화황을 둘러싼 논쟁은 1980년에 끝을 보지 못했다. 레이건 행정부는 이산화황 배출을 줄여서 결과적으로 산성비를 줄이려는 노력을 몇 년 동안 주저하고 미뤘다.

‘내가 과학자는 아니지만’은 정치가들이 즐겨 내뱉는 단골 멘트가 됐다. 특히 기후변화와 어떻게 싸울 것인지, 또는 싸울 것인지 말 것인지에 관한 논쟁에서 가장 자주 등장한다. 진짜 과학자들을 현실감각이 없거나 어리석은 인간으로 내몰려는 술책이자 촌스러운 사기행각이다. 정치인들은 이런 간단한 방법으로 발을 쏙 빼면서 과학에 관한 잘못된 정보들을 뿌려댄다.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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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통쾌하다. 데이브 레비턴은 과학을 찌부러뜨리는 정치인들의 12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조롱과 묵살’ ‘체리피킹’ ‘순수한 날조’ … 그중 가장 악랄한 것은 ‘아첨과 깎아내리기’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였던 테드 크루즈가 이 전략을 사용해 NASA의 기후연구비를 삭감했다. ‘대안적 사실’ 시대에 꼭 필요한 안내서다. - [네이처], 바버라 카이저

각종 토론과 연설에서 나온 실제 발언들을 인용해 언제, 어떻게, 왜 그 말들이 효과적이었는지 묘사한다. 국회의원 토드 아킨은 ‘진짜 강간’이라면 여성이 임신하지 않는다고 주장했고, 상원의원 제임스 인호프는 상원회의장에 눈뭉치를 가져와서 그게 지구온난화의 반대 증거라고 우겼다. 할 수만 있다면, 과학·공학·기술 관련 사안을 다루는 모든 의회 직원들에게 이 책을 읽게 하고 싶다. - [사이언스], 셰릴 커센바움

추잡한 정치인들이 기후변화 같은 과학적 쟁점들에서 감쪽같이 우리를 속여 넘기는 비열한 수법들을 파고드는 재기 넘치고 시기적절한 지침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훌륭한 작가가 되려면 헛소리 탐지기를 내장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 데이브 레비턴 덕분에 우리 모두 하나씩 갖게 됐다. - 댄 페이긴, 퓰리처상 수상작 『톰스강Toms River』 저자

국민보다 기득권을 대변하는 반과학적 정치인들의 조작과 왜곡을 맹렬히 고찰한 책. - 마이클 E. 만,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교수, 『누가 왜 기후 변화를 부정하는가』저자

이 흥미진진하고 유쾌한 책으로 데이브 레비턴은 ‘내가 정치인은 아니지만’이라는 말을 완전히 퇴출시켰는지도 모른다. 정치인들이 이 책을 읽으리라 기대할 수 없지만, 일반 국민들은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과학적 쟁점은 우리의 새 대통령이 내려야 하는 모든 중요한 결정의 중심부에 있다.” - 로런스 M. 크라우스, 이론물리학자, 『무로부터의 우주』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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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자 종목 : 서적 및 잡지류 소매업
  •  업체명 : 예스이십사 주식회사 목동점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5 일신빌딩5,6층 YES24
  •  사업자 등록번호 : 390-85-0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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