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충북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재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전통 속에 살아 숨 쉬는 우리 고유의 전통 과학 기술을 현대에 되살리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 앰배서더, 충북대학교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강사, 국가기록원 기록보존기술 R&D사업위원회 위원, 충북 문화재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국립중앙과학관 학예연구관으로 재직 중입니다.
주요 저서로『문화재 복원 제작 기술』,『겨레 과학인 우리 공예Ⅰ~Ⅲ』,『겨레 과학의 발자취Ⅱ』,『겨레 과학 기술 조사 연구Ⅱ~ⅩⅤ』,『교과서에 나오는 옛멋 전통 과학 ‘칼과 화살’』,『교과서에 나오는 옛멋 전통 과학 ‘어야디야 방아를 찧어라’』,『과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 ‘장영실, 최무선’』,『우리의 선사 문화Ⅰ~Ⅲ』,『한국 문화와 주변 문화』,『녹색 과학 지식을 위한 교육 교재』,『규남 하백원의 실학사상 연구』,『갑인자와 한글 활자』, 『고려 금속 활자 조사 연구』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