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일들이 함께 이루어지는 굿윌스토어! 이는 한 목사님의 작은 헌신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이 일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그는 복지활동에만 몰두하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찬양, 기도에도 철저했고 설교와 성경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 손봉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고신대학교 석좌교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이 사역의 시작임을 고백하신 것입니다. 예수님 아래에서 겸손하게 무릎 꿇었던 에드거 헬름스 목사님의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읽어갈수록 내 안에 숨겨뒀던 많은 부끄러움을 끄집어내기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불편함은 결국 독자들에게 있어서 신앙인의 삶을 바르게 가도록 이끌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 오대식 (높은뜻덕소교회 담임목사)
부디 이 책을 통해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란 굿윌의 구호처럼 장애인들을 동반자로 이해하게 되는 지평이 넓어지고,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이렇게 신앙과 사역에 있어 좋은 선배가 계시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
『손수레를 끄는 목사』는 굿윌스토어를 사랑하고 함께 하는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 신기형 (꿈의동산 이한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