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팀장이 됐을 때 이 책을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책에는 실질적이고 활용도 높은 도구들이 다양하게 실려 있다. 나도 책장을 덮자마자 곧바로 우리 팀원들에게 적용해볼 수 있었다. 처음 팀장이 된 사람은 물론 모든 간부가 읽어야 할 필독서다.”
- 피오나 그레이그 (JP모건체이스 인스티튜트 회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는 끊임없는 변화에 시시각각 적응해야 하지만, 신임 팀장 대다수는 새로운 책임에 대한 교육과 준비가 거의 되어 있지 않다. 파체코 교수는 팀장 리더십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아주 쉽게 전달하며 고도성장하는 스타트업들에 영감을 주고 있다.”
- 캐서린 라이더 (여성 헬스케어 유니콘 스타트업 메이븐 클리닉 설립자 겸 CEO)
“모든 훌륭한 조직 뒤에는 탁월한 팀장이 있다. 그리고 이런 팀장의 능력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후천적으로 습득된다. 이 책은 신임 팀장은 물론 경험 많은 팀장도 이러한 기술을 빠르게 습득해 일상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돕는다.”
- 스테판 야곱 (아웃도어 브랜드 코토팍시 공동설립자 겸 COO)
“스타트업은 그야말로 ‘미친’ 곳이다. 이 책은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에서 팀장의 역할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스타트업을 조금이나마 ‘정상’으로 돌려놓는 훌륭한 지침을 제공한다.”
- 앤드류 새비지 (공유 전동킥보드 기업 라임의 창립멤버)
“이 책의 교훈은 비단 스타트업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비영리단체의 팀장 및 리더들도 수년 전부터 이런 책이 꼭 필요했다. 경영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통찰력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자넷 달지엘 (전 그린피스 사람과 문화팀 국제팀장)
“내가 처음 웰시를 창업했을 때, 빠르게 성장하는 환경에서 신임 팀장을 교육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또 중요한 일인지 금세 깨달았다. 이 책은 특히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모든 팀장과 리더가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 린세이 쥬리스트 (로즈너, 웰시 CEO)
“모든 성공적인 오케스트라의 비밀은 열린 의사소통과 솔직함, 사려 깊은 피드백이다. 이 책은 마치 훌륭한 지휘자의 악보처럼 내가 어떻게 연주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무대 안팎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놀라운 지혜로 가득 차 있다.”
- 요셉 코니어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더블베이스 연주자)
“여러분이 몇 명의 팀원을 둔 팀장이든 상관없이 이 책은 강력하다. 강하고 행복한 팀을 꾸리는 다양한 기술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이야말로 더없이 분명한 해답이다.”
- 에린 로우리 (브로크 밀레니얼 시리즈 공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