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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중고도서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장휘용 | 대양 | 2003년 10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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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4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227251
ISBN10 899522725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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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휘용
1953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마쳤다. 1976년 서울상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개발연구원 등지에서 일하다 1979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미네소타 주립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퍼듀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메릴랜드 주립대에서 6년 동안 교수로 재직하면서 경영학, 특히 회계학과 재무관리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1993년 귀국한 후, 대우경제연구소를 거쳐 LG그룹 회장실 이사로 근무했고, 1995년 이후 다시 학계로 돌아와 현재 인하대학교에서 경영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1998년 한국회계학회로부터 학술상(최다논문상)을 받았다. 무엇보다 합리성과 객관성을 중요시했던 그는 3년 전 건강문제 때문에 단학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사물에 대한 인식이 극적으로 확장되는 것을 체험하였다.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는가?"하는 근본적인 의문들이 기(氣)적인 체험을 통해 저절로 이해되고 정리되는 것을 경험하였다. 또한 독서와 명상을 통해 크게 확장된 의식으로 우주와 인생에 대한 그림을 선명하게 그릴 수 있게 되었고 이 소중한 경험들을 다른 많은 사람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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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것이 진동하고 있고, 사람의 오감이 일정 범위의 낮은 진동수를 가진 '물질'만을 인식한다면 우리 몸에는 눈에 보이는 육체 말고도 좀더 높은 진동수를 가진 '비물질'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쉽게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체의 물질적 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비물질적 부분을 인체의 '에너지 장' 혹은 인체 '오라(aura)'라고 부르는데, 이 오라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도 전 세계에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인체 오라의 존재를 확실하게 보여준 것은 키를리안 사진이었다. 1939년 러시아 전기 기술자인 키를리안이 발명했다고 하는 이 사진기로 사람 몸을 촬영해 보면 몸을 감싸고 있는 밝은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다.

키를리안 사진기를 개량해 만든 오라 사진기는 순간적으로 고주파 전류를 흘림으로써 얻은 정보를 화상 처리해 에너지 장의 분포와 성향을 더욱 정밀하게 보여준다. 이 오라 사진을 분석해 보면 신체적 · 정신적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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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수련이란 한마디로 우리가 사는 세상이 기 에너지로 가득한 세상임을 인지하고 기의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도모하는 것이라 정의할 수 있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기는 우주 공간에 가득한 생명의 에너지이며 모든 생명체의 생명현상과 무생물의 움직임까지 주관하고 있다. 기 수련은 이러한 기를 느끼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기를 느끼는 수련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몸에서 방사되는 기 에너지를 느끼는 데서 시작한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오감을 정지시키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기는 우리의 오감으로 인지될 수 없는 것이고 또 오감을 통한 인식의 강도는 기감을 통해 인식되는 것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의식이 오감에 머무르고 있는 한 기적인 느낌은 감지되기 어렵다. 따라서 기를 느끼기 위해서는 오감을 일시적으로 중지시키거나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오감을 멈춘다'는 의미에서 기를 느끼는 수련을 '지감수련'이라고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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