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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선 | 지우 | 2022년 02월 0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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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68g | 125*188*20mm
ISBN13 9791197744006
ISBN10 119774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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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렇게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어느 날 문득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언젠가부터 매일매일 습관처럼 타성에 젖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세상이 이미 만들어놓은 가치관을 그저 맹목적으로 쫓기만 했습니다. 무엇을 얻기 위해 어디로 향해 가는지 분명한 의식 없이 무작정 살아가고만 있었습니다.
--- p.25

설교를 묵상하는 습관은 같은 설교를 듣는 가족이나 성도들과의 교제에도 좋습니다. 한번 지나간 설교 말씀을 의도적으로 주일이나 주중에 다시 나누다 보면 은혜 받은 본문이나 새롭게 깨달은 내용, 감동, 기도와 결심들 이 서로에게 도전과 격려가 됩니다. 복음의 능력을 경험 하는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입니다.
--- p.45

독서는 제게 신앙의 확신과 삶의 활력을 선사했습니다. 매일 읽는 행위는 그동안의 회의와 의심과 불신앙의 먹구름을 사라지게 했습니다. 복음의 내용을 잘 정리해서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전하는 데 집중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마음을 기뻐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다양한 독서모임을 통해서 삶과 신앙을 나누고, 진리를 공부하고, 사람들을 섬기고 환대하고자 애쓰는 성도가 되도록 지금껏 인도해주셨습니다.
--- p.59

모든 성도의 삶은 인생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예배하고, 이웃의 삶을 공감하고, 이해하고 사랑하고 섬기는 데에 있습니다. 읽기의 여정은 이곳까지 도달해야 합니다.
--- p.77

독서를 통해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와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삶의 가치에 대해 계속해서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가 참으로 방대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워낙 복잡하고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 p.82

삶과 앎과 읽기는 동일선상에 있습니다. 책에는 글쓴 이의 숨과 고뇌와 상상과 열정과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저는 책에서 활력을 얻고 그때 저의 생명력이 발휘됩니다. 그래서 책은 친구요, 선생님이요, 동반자입니다.
--- p.96

신앙이 나태해지고 건조해질 때마다 청교도의 책들을 꺼내 읽으면서 늘 경건의 연습 표본으로 삼았습니다. 진리 앞에서 누구보다 겸손하고 죄와 씨름하며 싸워가는 철저한 모습은 언제나 저의 모델이었습니다.
--- p.126

『독서 모임 대답은 있다 이야기』는 독서 전도자가 되고 싶은 제 마음에 불을 지폈습니다. 곧바로 행동에 옮기고 싶었습니다. 섬기는 교회를 넘어 다른 지역교회와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독서전도를 하고 싶었고, 그렇게 인도해주시길 기도했습니다.
--- p.141

독서를 통해 늘 마음에 남아있던 불안과 두려움보다 평안이 더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됨이 주는 놀라운 선물이자 자기다움의 발견에서 오는 기쁨이었습니다. 이는 성경을 통해 알게 된 진리와 다양한 책들을 통해 쌓은 건강한 사고와 통찰 때문이었습니다.
--- p.162

진정으로 용기 있는 사람은 의무와 공공선이 요구할 때 흔쾌히 무수한 욕망을 포기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재물 앞에서 겸손하고 주변을 살피는 선한 관찰자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환경을 둘러보고 배려하는 것을 배워갔습니다. 누군가의 필요에 제가 응답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p.167

동네 사람들이 책을 읽는 모습이 그렇게 아름다워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진리에 대한 이해와 체계가 잡혀 간다는 고백도, 삶의 방향을 찾았다는 고백도 들렸습니다. 일상이 막막하고 불안했는데, 책을 함께 읽으면서 삶이 더 단단해졌다는 말이 들리는 것도 모두 은혜였습니다. 책을 사는 돈이 아깝지 않다는 고백은 더 큰 기쁨과 보람이었습니다.
--- p.190

올바른 성장을 위한 모든 배움의 기초는 책에서 시작합니다. 다양한 책들과 적극적인 교제를 통해 존재를 확장하는 독서의 세계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모두 평생을 책과 함께 걸어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p.200-20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신앙이란 인생의 여정이며 그 여정 동안에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기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맥그라스의 표현이 다소 부족함을 느낍니다. 신앙이란 과거를 기억하며 미래를 기대하고 오늘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책 읽기를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이 만남이 공동체와 선교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발자취의 기록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책 읽기란 예배임을 배웠고, 세상에 있는 모든 아름다움이 하나님의 아름다움의 반영이듯, 세상의 모든 지식 역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반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인용한 ‘언어는 피부보다 더 신체적’이라는 표현처럼, 『읽기:록』은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인도해줄 것입니다.
- 고상섭 (그사랑교회 담임목사)
서자선 집사님의 『읽기:록』은 성실하고 집요한 책 읽기가 한 사람의 신자를 얼마나 복된 모습으로 빚어내는지를 입증하는 작품임과 동시에 하나님 대한 이해의 깊이와 넓이를 얼마나 풍성하게 맛보게 하는 도구가 되는지를 생생하게 증언하는 책입니다. 치열한 그녀의 독서의 여정을 눈으로 먼저 확인하시고, 그 걸음을 조금씩 흉내 내고 따라가 보십시오. 여러분들은 더 이상 어제의 그 사람과 그 신자로 머물러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저자는 그 사실을 자신의 독서의 여정을 통해 증명하고 있습니다.
- 김관성 (행신침례교회 담임목사)
저의 삶은 독서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책이 없었다면 제 인생은 지금과는 전혀 달랐을 것입니다. 책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그 변화가 비단 저만의 것이 아닌 모두의 것이기를 바랍니다. 한데 지금까지 책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지만 남들이 읽어줄 만한 이야기가 있는 사람은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드디어 찾았습니다. 앞으로 책을 통해 삶이 바뀐 증거를 대라고 하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이 책과 저자를 추천할 것입니다. 다음은 누구일까요? 바로 이 책을 읽은 여러분들일 것입니다.
- 김기현 (로고스교회 담임목사)
제대로 된 독서가 어떻게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사람을 더 사랑하도록 이끌어주었는지, 저자가 들려주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는 그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이미 보고 들은 바이기에 더욱 힘이 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많은 사람들이 저자처럼, 아니 저자보다 좀 더 이른 시기에 저자 자신에게 일어났던 그 변화의 시점을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했습니다. 『읽기:록』을 들고 읽는 것이 당신의 삶에 그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 김형익 (벧샬롬교회 담임목사)
한때 날라리였던 저자가 어떻게 평생 예배자, 평생 학습자, 평생 독서 전도자가 될 수 있었는지가 『읽기:록』을 통해 여실히 드러납니다. 오랜 독서 경험에서 비롯된 주옥같은 인용문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글 전체의 논지를 설득력 있게 이끌고 있으며, 단 한 문장도 버릴 것 없는 유려한 글솜씨로 ‘읽기’ 행위를 겸비하게 예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무엇인가를 읽기 전에 가장 먼저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 박재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저자는 신학자나 목회자, 신학생, 선교사, 청년선교단체 리더, 출판인 등, 책을 직업적으로 대하는 이가 아닌 한국의 일반 기독교인에게 독서가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산 증인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서를 통해 신앙이 얼마나 더 신실해질 수 있는지, 생각이 얼마나 더 깊어질 수 있는지, 삶이 얼마나 더 풍성해질 수 있는지, 성품이 얼마나 더 온전해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읽기:록』을 읽는 독자들도 저자와 같은 마음을 품고 그 길을 따르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 이재근 (광신대학교 신학과 교회사 교수)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저자의 방대한 독서량(미주를 보라!)이나 신실한 신앙생활의 단면들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은 ‘우리는 우리의 지성을 어떻게 주께 드려야 하는가’에 대한 실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물질뿐만 아니라 우리의 지성도 귀히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이는 우리 자신을 성찰하여 죄를 깨닫고,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나 이웃과 교회를 보며, 더 큰 하나님을 깊이 누리기 위한 필수적인 헌신입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보며 단순히 책 읽기의 도전을 받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지성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며, 하나님께 드려져야 한다는 것을 깊이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감히 말하건대, 한국인 성도가 쓴, 존 파이퍼의 『생각하라』에 비견될만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저자의 독서 여정 『읽기:록』을 읽으면서 19세기 말 성경과 전도 책자를 보급했던 이 땅의 권서(勸書)가 생각났습니다. 성경을 정독하는 것에서 확장된 독서로 나아가 마침내 책을 읽는 것을 소명의 차원으로 받아들인 그녀의 읽기 행전은 아마도 ‘책을 잊은 사람들’을 다시 독서로 돌아오게 할 ‘책으로 인도하는 책’이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듭니다. 기꺼이, 그리고 즐겁게 일독을 권합니다.
- 임종구 (푸른초장교회 담임목사)
한 평범한 신자의 자기고백적 진술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그와 같은 삶에 동참하고 싶은 동기를 부여하는 책입니다. 책을 통해 의미 있는 삶으로 끊임없이 나아가는 저자의 여정이, 의미를 추구하는 누군가에게 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위로를 건네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제가 아는 저자는 정말 성실한 학생이었습니다. 저자와 같은 독서의 길을 꿈꾸는 분들에게 이 책은 정말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정석 (인도 선교사)
저자인 서자선 집사님을 처음 만났을 때가 기억합니다. 책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성실한 독서를 통해 성도로서 그의 삶이 어떻게 성장하였는지를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것과 독서를 좋아하는 것은 다르며, 그저 독서를 즐기는 것과 책을 통해 얻은 내용대로 사는 것 역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독서를 통한 한 개인의 성장과 신앙 여정의 기록입니다. 진정한 독서를 통해 삶의 변화를 꿈꾸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천성민 (GMS 선교사, 호주 번다버그 예수제자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읽기가 인생인 ‘독서의 사람’(homo legitans)입니다. 이 책은 하나님이 나에게만 연주하게 하신 악보를 찾는 심정으로 독서가의 길을 꾸준히 걸어오신 분의 에세이요, 목회자가 아닌 성도의 자리에서 바라본 그리스도인의 본질을 담아낸 진솔한 교본이요, 진리에 말을 걸며 던진 많은 질문들의 꼬리를 붙잡고 지금까지 걸어온 구도자의 발자취가 써 내려간 서사요, 지금도 방황하며 길을 찾는 사람에게 너무도 친절하고 섬세한 읽기의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탐독한 서적들의 엑기스를 인용한 부분들이 많은데 언어와 생각이 아름다운 저자 자신의 글귀는 인용된 부분보다 더 보석처럼 빛나는 책입니다.
- 한병수 (전주대학교 교의학 교수)
서자선 집사님의 첫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년 전, 집사님이 청년부 수련회에서 독서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을 때 그 강의를 들으며 언젠가 독서에 대한 좋은 안내서를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과 아울러 독자에서 저자가 되길 소망했는데 이렇게 결실을 맺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다독과 정독, 그리고 정리의 고수인 저자의 독서 안내서가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 한상욱 (광현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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