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표현하는 작가다. 익숙한 것은 낯설게 만들어 우리 지성을 깨우쳐주고, 또 낯설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익숙한 이야기로 설명해준다.
- 강준민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크리스천이 아닌 독자에게는 성경적 가치관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전도서가 될 것이고, 신자에게는 기독교인이 가져야 할 신앙적 가치관을 더욱 깊게 해 줄 것이다.
- 류응렬 (와싱턴 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고든콘웬신학대학원 객원교수)
어떤 다양한 주제나 어려운 난제도 저자의 손에만 잡히면 성경적이고 신학적으로 막힘없이 깔끔하고 명쾌하게 정리됨을 본다. 이 책이 그 책이다.
-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공감에서 그치지 않고 명확한 해결책까지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시의적절함을 넘어 탁월하다고 본다. 혼돈의 시대에 따뜻한 공감과 뚜렷한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되리라 믿는다.
-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인문학과 신학 양자에 관심을 가진 분들, 아니 인생의 질문과 해답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은 지루하지 않게 밝은 생각의 자리로 인도할 네비게이션이 될 것이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저자의 글 하나 하나에 깊은 통찰과 번득이는 지적 예리함이 있다. 모든 내용을 성경의 가르침의 바탕에서 펼쳐내고 있는 본서는 지성의 절정에서 영성을 추구하는 자들에게 권하는 최고의 책이다.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삶과 동떨어진 말씀과 신앙은 이 시대를 대변할 수 없기에 할 수 있다면 다방면으로 박식한 저자가 삶의 현장에서 묵상하며 길러낸 이런 글들을 많이 읽어야 한다. 일독을 강추한다.
-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본서는 우리 신앙에 관한 묵직한 교훈과 가르침을 인문학이란 명품 도구로 풀어낸 걸작이다. 영적인 삶에 관한 다양한 주제들이 얼마나 재미있고 맛깔스럽게 전개되는지를 사서 보라.
- 최수종 (배우, 사랑의빛공동체 장로)
절벽 앞에서 울며 질문하는 영혼들이 있다면 신성욱 교수의 이 책에서 유쾌 상쾌 통쾌한 하나님의 정답을 발견할 수 있을 줄 믿는다. 일독을 강권한다.
- 한재욱 (강남비전교회 담임목사, 『인문학을 하나님께』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