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현재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홍익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자연 생태 동화『얘들아, 뭐하니?』를 쓴 초록개구리는 어린이 책을 공부하고 글을 쓰는 엄마들의 모임입니다. 내 아이에게 주는 행복한 동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초록개구리의 꿈입니다.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대서양학과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한솥, 금성출판사에서 출판되는 어린이전집 삽화를 그렸다. 대표작으로는 『개미의 일생』『손님』『달팽이의 소풍』등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출판미술가협회상 특선을 받았고, 그 동안 『아기천사 두두』 『토실이와 곰돌이의 여행』 『뿌뿌의 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등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이화여대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을 공부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부문에 「꽃씨 하나가 꽃이 되려면」이 당선되었고, 현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재미있는 글을 쓰려고 애쓰고 있다. 작품으로 『우리 아이 좋은 버릇 길러주기』, 『목마와 아기』, 『일찍 온 새싹 요정』, 『누가 지나갔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