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은퇴일은 죽는 날이다. 직장생활을 하거나 사업을 하다가 그만 둘 때까지의 생활은 60세 이후 진짜 자기 인생을 살기 위한 연습이다. 그러므로 60세 이후에는 평생 일할 곳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그 물음에 편안한 이야기로 답한 책이다
- 서상록 전 삼미그룹 부회장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후반인생설계 지침서이다. 구체적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후반인생설계의 중요성을 깨칠 수 있도록 쓴 점이 돋보인다. 노후설계와 관련한 새로운 글쓰기 시도이다.
- 강창희 미래에셋퇴직연금연구소 소장

은퇴이후 삶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꾸려 가야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은퇴이후 삶에서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명료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은퇴이후 삶과 관련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다.
조동춘 (사)밝은 가정협의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