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현 출생으로 무사시노 미술대학 유화과 졸업. 고단샤 『BE LOVE』 신인상 가작입선 후 데뷔. 유아기 무의식의 외침을 그린 『달과 그네』로 화제를 끌기도 했다. 『결혼이란 뭐죠?』에서는 주부의 우울증과 가정문제를 다루기도 했다. 최근에는 『오노 고마치』, 『워렌 버핏』 등 기성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제61기생. 법정대학 경제학부 및 문학부 졸업. 1927년 평화부동산 주식회사 주식 10주를 92엔 50전에 사서 이익을 올린 것이 최초의 거래. 1955년 도쿄 곡물상품거래소 중매인. 1962년 야마하 통상주식회사 설립. 도쿄 곡물상품거래소의 수도처리위원, 자격심사위원 및 도쿄 곡물상품거래원 협회 이사, 감사 역임. 1972년 하야시 데루타로 투자연구소 설립. 저서로 『정본 사께다 전법』 외 다수.
서울대 신문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30여 년간 기자로 일했다. 이후 한국생산성본부 출판기획위원으로서 10년 간 기획과 집필, 번역을 전담하였으며, 한국생산성본부 간행 월간지 「기업 경영」에 일반 사원 및 중간 관리자의 자질 향상을 위한 기획 기사를 집필했다. 또한 칼럼리스트로서 현대, 삼성, 농심, 대우, 코오롱, 제일제당 등 기업 홍보지에 매년 칼럼을 집필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의 모든 것』, 『성공한 리더십 VS 실패한 리더십』, 『유대인 기적의 성공비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지적 생활의 방법』,『니체의 숲으로 가다』,『아름다운 영혼의 고백』,『톨스토이, 길』,『아미엘의 일기』,『데르수 우잘라』,『여행하는 나무』,『노던라이츠』등 다수가 있다.